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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대전본부 최저임금 투쟁 및 선전전!
1. 공정보도와 민중언론 구현을 위해 투쟁하시는 언론노동자 동지들께 인사드립니다.
○. 민주노총은 비정규직 및 최저임금 노동자의 생활임금 쟁취와 사회양극화 해소 등을 위해 매년 최저임금 제도의 사회적 확대와 최저임금의 현실화를 위해 최저임금인상투쟁을 진행해왔습니다. 민주노총은 금년 787,930원의 최저임금을 994,840원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6월25일은 2009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심의, 의결 될 예정입니다.
○. 사실상의 최저임금 인상은 청소원, 용역 경비, 아르바이트생, 호프집, 편의점, 하청업체, 일용직, 임시계약직, 미용실, 보육교사, pc방등에 종사하는 학생, 노동자등의 임금인상이 되는 현실입니다, 최저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최저임금을 전체노동자 평균임금 까지는 올려야 하며 법제화 시켜야 합니다. 따라서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아래와 같이 선전전 및 투쟁을 전개합니다.
- 아 래-
○. 대전본부 최저임금 선전전
2008년 06월 23일~24일 17:00~18:30 분 대전역, 으느정이
○. 현장 상담 및 선전전
2008년 06월27일 17:00~18:30분 으느정이
(공인노무사 배치하여 청소년 아르바이트생 및 직장인 상담)
○. 서울 최저임금 위원회 1박 2일 노숙 상경투쟁
2008년 06월25일~26일(1박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대전지역본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