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충남지부 수석부지부장 ,각 지회장 및 임원 동지들과 인천본사에서
가열찬 집회를 마치고 선전물 배포를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선전물에 별 관심이 없던 남동공단에 노동자들도 조금씩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꼭 투쟁해서 승리하라는 격려의 말을 하였습니다.
어딜가나 노동자는 하나인가 봅니다. 끝까지 투쟁해서 이싸움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습니다.
지금 솔루션은 노동탄압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22일부로 사무장 당연면직을 단행하였고 온갖 탄압이 난무하고 있는
무법천지 입니다.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듯이 반드시 끝장을 보겠습니다.
연대에 함께 해주신 동지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투 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