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레닌 선생이 이르길
제 목 김양호와 김종우는 김동중 당원 문제에 대해 해명하라!
김동중 당원은 지난 대덕구 위원회 선거에서 시당이 책임지고 진출시키기로 하였다.
그런데 어쩐 이유로 김종우가 위원장으로 당선되고 김양호와 김종우는 찰떡 궁합이 되어 일하고 있나
김동중 당원은 김양호의 약속을 믿고 시당 상근 자리도 그만두었다.
김양호와 김종우는 무슨 밀약이 있었는지 말해야 한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이문제는 김양호를 넘어 시당이 해명하고 정치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이들의 밀약은 독주를 만들계획이 였다. 지금 계시판을 폐쇄하고 몇몇만이 -김양호와 김종우 우의정-글을 쓰는 이유가 이런 비판이 두려워 내린 조치와 무관하지 않다.
한 대기업 노동자를 거점으로 하는 2006, 2008 밀약이 있었던건 아닌지 그렇다면 그건 오류이며 김동중 당원을 이용해 먹은 결과이며 이는 좌시 할 수 없는 문제로 된다.
당원들은 결코 가만 있지 않을것이다.
당중앙에 허위 보고를 하고 당원을 속이고 지역 노동자와 민중을 우롱하는 행위가 용서 받을 수 잇다고 생각 했다면 오판이다.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술 수에 더이상 속을 그런 당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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