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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우의정 이란 인간은 우리의 목숨건 투쟁을 짖밟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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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각 사죄하라 !!!
>기고 만장한 소금인형들 투쟁의 바다를 만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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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로된 자기투쟁 한번 하지않고 탄압한번 받아보지 않은 인형들이
>피가튀는 하이닉스 투쟁 앞에서 비폭력을 외쳤다.
>잘 몰랐다고 그럴리가 없다 누구보다 잘 알것이다 그렇게 투쟁하면 탄압 받아야 한다는진실을,
>투쟁을 하지 말라고 외친것이다
>투쟁의 무서운 진실 앞에서 자신의 실체를 드러낸 것이다.
>투쟁하는 노동자가 적이였다.
>입만 살아서 투쟁하는 노동자를 안주 거리로 만들었던 세월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무서운 책임성이란것이 어떤 것인가를 보게될것이다.
>소금인형들 앞에 투쟁의 바다가 기다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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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5-05-12 18: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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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4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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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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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께서는 이글 올린 사람 분명히 추적해야 합니다.
열심히 투쟁한 동지를 깎아내리고 음해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청주 하이닉스라는 닉네임까지 사용하는 파렴치한 인간입니다.
도저히 용서하면 안 될 것입니다.
추적하여 민주노총 게시판을 깨끗하게 정화시켜야 할 것입니다.
*저도 당일 민주노동당 한국타이어 직장분회원들과 함께 투쟁의 대열에 합류하여 우의정님이 어떻게 투쟁했는지 알고 있는 동지로서 정말이지 이런 글을 읽으며 치가 떨리고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 |
| 2005-05-12 21:5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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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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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참 이상합니다. 제가 볼때는 가장 전투적으로 투쟁했던 동지중 한분이 우의정 동지와 전말봉 동지인데 우의정 동지는 방송차가 전투경찰에 포위되어 침탈당할때 방송차를 다시 찾아온 동지인데 그때 저두 방송차를 사수하려고 전투경찰과 싸우고 있어서 잘 압니다. 적들은 방송차를 침탈하려고 운전했던 동지와 방송하던 동지를 끄려내린 상황이었는데 우의정동지가 방송차 운전석에 올라가 방송차로 적들을 밀어 붙어서 방송차를 구해낸 동지인데..무슨이유로 이렇게 우의정동지를 매도하려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만약에 정치적 의도를 갖고 이런 비열한 행위를 한다면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기 바랍니다. |
| 2005-05-13 10: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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