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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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노조민주화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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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page
http://www.han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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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ject
비상대책위 대전본부 본부장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타이어 노조민주화쟁에 뜨거운 연대를 보내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12,13일 상황.
김예준 전지역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성호 대전지부 전지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창근 택시 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대연 보건의료 전 제정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박민숙 보건의료 대전충청지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상철 공공연맹 대전충남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성광진 전교조 대전지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남기평 한국통신 대전충남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미처 찾아뵙지 못한 각 지역본부장님들과 조합원동지들께는 이후에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끝 -
Date
: 2005-05-14 20:54:12
Read
: 4301
zzzzzz
하는짓이 예전하고 지금하고 변한것이 하나도 없군.
찐드기 같으니라구.
2005-05-14 22:42:39
3공단
함부로 비난 할 사안이 아닌것 같네요
2005-05-14 23:43:13
한타당원
절대 착각하시면 아니 되옵니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민주노동당 한타직장분회하고는 아무 관련도 없고요 현장에 동조 하는 조합원도 전무 한 것으로 압니다.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상근자나 민주노동당 대전시당에 물어보시면 알수 있답니다.
2005-05-15 00:22:24
왕구라단속반
한타당원에게
왕구라는 단속되어야 한다.
지금 같이 술먹는 분들은 유령이란말인가?
현장의 노동자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함께 해결할 생각은 못하는 한타당원은 당의 건설을 위해서 구라를 까지 마라!
노동자여 힘을 합쳐 머리 맞데고 승리의 길로 나아가자!!!!!!!!!!!!!!!!!!
2005-05-15 00:43:09
어휴
노민추 그만하세요
불쌍해서 못 봐 주겠네요
2005-05-15 01:05:22
어휴
독일쪽 서버를 통해서 해킹당한건 해결했어요
항상조심하세요
2005-05-15 01:07:01
독일에서
이 름 우의정
제 목 [re] 진심으로 경고합니다...윗글 지우십시오.
근래에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비겁하게 숨어서 인신공격을 해대는데
근거도 없고 이유도 없이 계속 음해 왜곡 비방을 일삼고 있는데
계속 참고 있거든요?
몇몇사람이 돌아가면서 서로 글을 올리고 자기글에 리플을 달면서
무엇인가 굉장한 음모를 꾸미고 있군요...
그래도 다 참았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달게 듣고 책임을 지겠습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계속 비방만 일삼고 있는 것을 보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그것도 청주 하이닉스라는 이름으로....
만약 정말로 청주 하이닉스 동지들이 이 글을 올렸다면 제가 직접 찾아가서
해명을 하고 사과할 것이 있다면 사과하겠습니다.(사실 사과할 것도 없지만)
하지만 만약 남의 명의를 도용해서 쓴 글이라면 각오하십시오.
계속 이런 식으로 당일 하는 사람을 비방하고 음해하려 한다면
이제는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도대체 당을 무엇으로 보고 이러한 짓들을 하고 있는 겁니까?
청주 하이닉스 투쟁 때 저는 적들이 탈취하는 방송차를 맨몸으로 막아서 대오까지 몰고 나온 사람입니다.
우리 신랑은 방송차에서 떨어지고 적들에게 끌려갈 뻔한 충북 민주노총 조직국장을 맨몸으로 구출했습니다.
그 때 어떤 동지들은 인도로 올라오라고 소리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때 발이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그때의 방송차 유리 파편이 아직도 박혀서
발에서 빼냈습니다.
뒤에서 구경만 하던 사람들, 심지어 청주에 오지도 않은 사람들이 무슨 음해를 그렇게 해댑니까?
무슨 목적이 있어서 그런지 음지에서 나와서 직접 말씀 하세요...
당신들의 음해 때문에 저는 심적으로 무척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제 저도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조직적으로 조사해서 주범을 밝히겠습니다.
열심히 자기 사생활까지 다 희생하며 당일하는, 그것도 직선으로 뽑힌 일꾼들과 위원장님을 몇 안되는 사람들이 마치 당원들의 의사인것마냥, 그것도 실명도 밝히지 못하면서 이 따위짓 하시는 분들..
제발 중단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 름 우의정
제 목 [re] 진심으로 경고합니다...윗글 지우십시오.
근래에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비겁하게 숨어서 인신공격을 해대는데
근거도 없고 이유도 없이 계속 음해 왜곡 비방을 일삼고 있는데
계속 참고 있거든요?
몇몇사람이 돌아가면서 서로 글을 올리고 자기글에 리플을 달면서
무엇인가 굉장한 음모를 꾸미고 있군요...
그래도 다 참았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달게 듣고 책임을 지겠습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계속 비방만 일삼고 있는 것을 보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그것도 청주 하이닉스라는 이름으로....
만약 정말로 청주 하이닉스 동지들이 이 글을 올렸다면 제가 직접 찾아가서
해명을 하고 사과할 것이 있다면 사과하겠습니다.(사실 사과할 것도 없지만)
하지만 만약 남의 명의를 도용해서 쓴 글이라면 각오하십시오.
계속 이런 식으로 당일 하는 사람을 비방하고 음해하려 한다면
이제는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도대체 당을 무엇으로 보고 이러한 짓들을 하고 있는 겁니까?
청주 하이닉스 투쟁 때 저는 적들이 탈취하는 방송차를 맨몸으로 막아서 대오까지 몰고 나온 사람입니다.
우리 신랑은 방송차에서 떨어지고 적들에게 끌려갈 뻔한 충북 민주노총 조직국장을 맨몸으로 구출했습니다.
그 때 어떤 동지들은 인도로 올라오라고 소리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때 발이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그때의 방송차 유리 파편이 아직도 박혀서
발에서 빼냈습니다.
뒤에서 구경만 하던 사람들, 심지어 청주에 오지도 않은 사람들이 무슨 음해를 그렇게 해댑니까?
무슨 목적이 있어서 그런지 음지에서 나와서 직접 말씀 하세요...
당신들의 음해 때문에 저는 심적으로 무척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제 저도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조직적으로 조사해서 주범을 밝히겠습니다.
열심히 자기 사생활까지 다 희생하며 당일하는, 그것도 직선으로 뽑힌 일꾼들과 위원장님을 몇 안되는 사람들이 마치 당원들의 의사인것마냥, 그것도 실명도 밝히지 못하면서 이 따위짓 하시는 분들..
제발 중단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2005-05-15 04:38:41
듣는곳
열린 귀로 들어라 저노래를!
2005-05-15 05:40:11
진단소견서
구라단속반애들하구 머리맞대면 닿는부분이 썩어들어가여!
결국 머리못쓰게되셈!
조심하셈!
2005-05-15 13:23:42
찾아뵙지마
니들 생각만해도 지친다 지쳐......
2005-05-15 18:03:07
700
기독교연합봉사회 펌
[1]
기독교연합봉사회지회
2012/07/12
4294
699
대덕구위원장 후보자토론회 있던 날
[2]
함께
2006/12/10
4297
698
전국금속노조 김창한위원장 무기한 단식 돌입.!!
[3]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
2006/02/02
4299
697
노동안전보건잡지 [일터] 2005년 5월호 발간
[2]
한노보연
2005/05/03
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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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후보 반드시 혁신을 추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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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노조민주화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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