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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민주노총 대한통운 서울역 사무장? 좋은 거 오면 하나 빼내어 해장국 끊여먹고 보내? 낚시 의자가 필요해," 2009년 창신3동에서 희망근로로 와서 같이 일했던 자의 말이다. 내 글을 쓰면 좋은 것은 표절하고 던져? 이런 비유가 아니라면 넌 완전 쓰레기야 정신 나간 놈 아니야. 가는 곳마다 조직을 동원해서 집단적으로 괴롭혀서 일터에서 쫓아내거나 일을 보내지 않고 정신이상자나 거나 고사시켜 죽게 하거나 자살하게 만들고.
국가가 처벌하지 않는다면 내 손으로 처벌한다.
가톨릭, 순복음교회, 삼일교회, 영락교회, 온누리교회, 연세중앙교회, 전라도, 조직을 동원해서 가는 곳마다 집단적으로 괴롭히고, 믿습니까? 안 믿어, 인간 말종아. 국가가 처벌하지 않는다면 유치부 미사, 예배를 볼 때 휘발유를 뿌리고 불에 태워 천당에 보낸다. 뭐 애들이 무슨 잘못이 있어? 자라봤자 뭐하겠어. 살인마나 되어 사람이나 죽이고 글이나 빼앗아 표절이나 하고 살인마나 양성하는 것들이. 뭐, 돼지에게 진주를 줘? 개새끼들, 내가 쓴 걸 왜 제것인양 표절을 해. 국가가 처벌하지 못한다면 내 손으로 천당, 천국에 보내주마. 알았어, 조용기, 이영훈, 인간 말종아! 쓰레기 출판사, 창비, 삶창, 실천문학 등은 없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