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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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
노민추
S
ubject
한타민주화를 위한 지역노동자 연대마당
.
오늘 입니다.
오셔서 한 잔 하시며 좋은 말씀들 주십시요.
Date
: 2005-05-26 15:27:56
Read
: 4158
정승기
노민추는 민주노동당 한타직장분회나 정승기의플라타너스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착오없기 바랍니다.
저에게 문의가 자주와 공지합니다.
2005-05-26 19:44:05
왜
그러지?
관계가 없어야 사나?
같은 한타 민주노조건설이 아닌가?
입장이 없는건가?
아니면, 불만을 말하든지.
2005-05-27 02:23:08
벌벌
노조 민주화는 어떤 특정 세력에 독점될 수 없는 사안 이고 더구나 당 분회의 역활과 노조민주화를 구별 조차 못하는 멍청이가 저지를 일은 노조민주화를 반대하는 쪽일거다
2005-05-27 02:37:05
4260
한국타이어 사태 해결의 경솔함을 우려한다.
[4]
노민추
2005/04/24
4873
4259
침묵을 깨고
[6]
노민추
2005/04/23
4420
4258
[re] 2번 선본과 한타 노민추는 아무 관련이 없슴을 알려드립니다.
[6]
노민추
2005/04/26
4450
4257
한국 타이어 주임.반장 여러분께
노민추
2005/04/26
4453
4256
<<긴급 요청>> 한국타이어 투쟁 머리띠 천개를 긴급히 요청 합니다.
[6]
노민추
2005/04/28
4629
4255
[열린우리당의 입장을 묻는다]
[14]
노민추
2005/04/28
4375
4254
한국타이어1997년 8월 22일 합의를 파기한다.
[12]
노민추
2005/05/02
4792
4253
[re] 한국타이어1997년 8월 22일 합의를 파기한다.
[3]
노민추
2005/05/02
4129
4252
97년 합의문 원본입니다.
[3]
노민추
2005/05/03
4127
4251
[대전지방법원 한국 타이어 중복판결에 대한 지방 법원장 항의 면담 결과]
[4]
노민추
2005/05/04
4253
4250
노민추 홈페이지 해킹한 놈 죽어
[20]
노민추
2005/05/10
4267
4249
[re] 한타민주화를 위한 지역노동자 연대마당
[3]
노민추
2005/05/22
4109
한타민주화를 위한 지역노동자 연대마당
[5]
노민추
2005/05/26
4158
4247
<성명서> 한국타이어 조합원 동지들의 농성투쟁을 지지합니다.
노민추
2005/06/13
3606
4246
한타노조 민주화 추진위의 모든 권한을 현장으로 이전 합니다.
[4]
노민추
2005/07/06
3952
4245
최재천,한미FTA수석대표 김종훈의 '수'평가는 너무나도 오만방자하다.
[2]
노방펌
2007/04/05
4460
4244
노동사회과학연구소에서 세미나 팀원을 모집합니다.
노사과연
2005/04/29
12136
4243
노동자 교양경제학 강좌 / 현장활동론 세미나 안내
[2]
노사과연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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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2
'생각하며 투쟁하는 노동자의'노사과연 토요노동대학이 시작됩니다!
[1]
노사과연
2005/11/01
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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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사회과학연구소 2005년 제2기 세미나 안내
[2]
노사과연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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