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들의 육갑이 결국은 대한민국을 미국에 종속시키고 있다. 우리는 이제 개독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생각하지 말자. 양키로 생각하자. 개먹사들은 공격적 해외 선교에서만 말한다. 해외니까 봉사라도 하면서 공격적 선교하지 국내에서 어떠했는가. 타인에게 개독들이 어떠했는가. 우리는 이제 개독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생각하지 말자.
겉으로는 열린 것처럼 하면서 제 부모에게도 알리지 않고 직장을 때려 치우고 선교에 나서는 광적인 폐쇄집단이 개독이다. 저런 광기가 국내에서는 더했다. 거리에서 스피커를 틀어대며 달리는 개독들. 그것이 세상 끝까지 전도다. 다른 사람이야 싫어하건 말건 상관하지 않는다. 천당가는 복음을 전파하는 중이다.
왜 그렇게 네 놈들의 신 하나님 말씀을 전파하다 순교했으면 천당에 갔을 테니 기뻐 춤을 쳐야지.
이 기회에 개독들을 쫓아내자. 개독들이 운영하는 유치원에서부터, 종교적 자유가 있는 데 중고등학교에서 개독이나 천주개독이 종교를 강요하면 성경에 불을 붙여 종교를 강요하는 재단이나 선생들을 태워 죽이자. 개독들은 이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개독들은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다. 대한민국의 적이다.
더러운 것들. 좋겠다. 미국님, 미국님 하더니
결국은 대한민국이 미국에 더 종속되게 만드는
더러운 매국들, 더러운 매국노들,
더러운 버러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