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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과 민주노총이 연대하여 비정규직 철폐 투쟁기금 조성사업을 진행합니다.
사업명칭은 [희망릴레이]입니다.
경향신문을 구독하시고자 하시는 분은 가급적 [희망릴레이]에 신청하여 구독신청 해 주세요.
경향신문도 구독하고 비정규직을 위한 투쟁기금 조성에도 힘을 주실 수 있습니다.
[희망릴레이]와 관련하여 홍보 웹자보를 만들었습니다.
단위에서는 홈페이지 또는 메일발송에 활용 해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희망릴레이]사업은 비조합원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홍보와 조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차게 투쟁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힘을 실어 주셨으면 합니다.
* 단위에서 글씨체 또는 전반 디자인을 수정할 수 있도록 포토샵 작업 원본도 함께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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