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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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
노민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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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ject
<<긴급 요청>> 한국타이어 투쟁 머리띠 천개를 긴급히 요청 합니다.
한국타이어 노조 민주화 투쟁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습니다
투쟁머리띠 천개를 요청 합니다
구호는: 단결 투쟁
결사 투쟁
민주노조 사수 입니다.
-끝-
Date
: 2005-04-28 15:08:34
Read
: 4628
웃긴다
박0용 헛소리 고마해라
2005-04-29 07:18:36
삼행시
노......동운동한담서 , 민......폐끼치지마라 , 추.....해봰다 아이가.......
2005-04-29 17:37:20
허~억
세명이 천개의 머리띠를 가지고 옷 이라도 만들어 입으실려나?
세명이서 무슨 머리띠가 그렇게 많이 필요 하신가요.
그리고 한국타이어 노동조합 관련해서 들리는 말이 세명은 여기서도, 저기서도 뺀찌 당해서 한타하고는 아무 상관없다던데..
거참, 이상하네..
2005-04-29 19:42:49
웃삼허자식들
지역에 너희같은 양아치 들 묶을라고 천개 인가부다
2005-04-29 20:34:24
7개
지역의 양아치 묶을라면
천개까지는 필요 없다.
7개면 충분하다.
2005-04-29 20:49:23
셋이서
셋이서 천개씩니나 어디다 팔려고 돈 떨어졌나
2005-04-30 20:19:44
4260
한국타이어 사태 해결의 경솔함을 우려한다.
[4]
노민추
2005/04/24
4872
4259
침묵을 깨고
[6]
노민추
2005/04/23
4420
4258
[re] 2번 선본과 한타 노민추는 아무 관련이 없슴을 알려드립니다.
[6]
노민추
2005/04/26
4450
4257
한국 타이어 주임.반장 여러분께
노민추
2005/04/26
4453
<<긴급 요청>> 한국타이어 투쟁 머리띠 천개를 긴급히 요청 합니다.
[6]
노민추
2005/04/28
4628
4255
[열린우리당의 입장을 묻는다]
[14]
노민추
2005/04/28
4374
4254
한국타이어1997년 8월 22일 합의를 파기한다.
[12]
노민추
2005/05/02
4791
4253
[re] 한국타이어1997년 8월 22일 합의를 파기한다.
[3]
노민추
2005/05/02
4128
4252
97년 합의문 원본입니다.
[3]
노민추
2005/05/03
4125
4251
[대전지방법원 한국 타이어 중복판결에 대한 지방 법원장 항의 면담 결과]
[4]
노민추
2005/05/04
4252
4250
노민추 홈페이지 해킹한 놈 죽어
[20]
노민추
2005/05/10
4266
4249
[re] 한타민주화를 위한 지역노동자 연대마당
[3]
노민추
2005/05/22
4108
4248
한타민주화를 위한 지역노동자 연대마당
[5]
노민추
2005/05/26
4158
4247
<성명서> 한국타이어 조합원 동지들의 농성투쟁을 지지합니다.
노민추
2005/06/13
3605
4246
한타노조 민주화 추진위의 모든 권한을 현장으로 이전 합니다.
[4]
노민추
2005/07/06
3952
4245
최재천,한미FTA수석대표 김종훈의 '수'평가는 너무나도 오만방자하다.
[2]
노방펌
2007/04/05
4459
4244
노동사회과학연구소에서 세미나 팀원을 모집합니다.
노사과연
2005/04/29
12136
4243
노동자 교양경제학 강좌 / 현장활동론 세미나 안내
[2]
노사과연
2005/09/05
3247
4242
'생각하며 투쟁하는 노동자의'노사과연 토요노동대학이 시작됩니다!
[1]
노사과연
2005/11/01
4931
4241
노동사회과학연구소 2005년 제2기 세미나 안내
[2]
노사과연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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