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민주노총!!!
전 옛날에 대전역에 촛불을 든 노동자입니다.
우연히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상당히 뜨겁네요.
홈 페이지를 보면서 옛날 부.모님이 부부싸움 하는것 같습니다.
부부 싸움에 자식들은 어찌할바를 모르지요.
중.고 생은 집을 나아버리고, 초등학생은 울고, 유치원생은 엄마품에서 떨어지지 않지요. 젖먹이는 엄마가 엎고요.
지금 노동자들은 현 정부 칼날 앞에서 죽음을 기다리며 떨고있는데, 당신들 민주노총 간부들은 상식 이하 선거 싸움을 하시는군요....
그러니 MB정권이 민주노총 보기를 뭘로 보겠소. 노동자들을 뭘로 보겠소...
그러면서도 당신들은 우리들 앞에서 떳떳이 서서 MB의 잘못을 얘기 할수 있겠소....
민주노총 간부들이여 양심을 갖고 살아갑시다.
당신들을 바라보는 노동자와 서민들이 있습니다.
부끄러운줄 아시오.....
지나가던 노동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