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선거 시작....
첫번째 - 이대식선본이 지역동지들의 통합흐보 의견을 무시하고 단독으로 선거 과반을 획득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서 시작한 점, 그러나 실상은 본인들의 사업장에서도 지지율<투표율>이 높게 나오지 않은점이 큼-단독후보 이기 떄문에 투표율이 사실상의 지지율로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음 < 궁금하신 동지들 확인해보시면 될듯,특히 한라공조의 투표율, 그리고 철도내에서의 반대도 많이 나왔다고 함.
두번쨰 - 선관위원장이 본인의 역할을 이해하고 못하고 있는점, 단독으로 출마한 후보자들은 무조건 당선시켜야 한다는 무지막지한 자세의 견지로 부터 선관위가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함, 제반 선거관리 업무에 대한 무지와 아집으로 지역을 갈라놓는 역할을 자행하고 있음< 총연맹위원장도 어쩔수 없이 선관위원장과 이대식선본이 주장하는 선거권박탈을 인정해 줄수 없을 정도로 이대식선본과 선관위원장의 무리한 주장과 의견임이 확인됨>또한 선거함미도착 보다도 더욱 죄질이 좋지 않은 대리투표 부정선거 의혹이 있는 사업장에 대한 면죄부는 무엇으로 설명할까?
세번째 -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의 통합등 앞으로의 정치일정을 둘러싼 민주노총다수파의 무리한 지역본부 장악하기<민주노동당대전시당에 대한 지역본부 선거 개입의혹도 문제제기 되고 있음>민주노총이 민주노동당을 비롯한 정당의 딱까리? 이번 선거에 이산별저산별 중앙에서 음양으로 선거지원을 했다는. 단독 후보 찬반투표에서 투표율 높이기는 사실상의 선거지원 행위임.
네번째 - 향후 이대식후보가 당선된다면 내년 총선과 정치일정 과정에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 떨어진다면 지역의 우파동지들이 어떤 태도로 나올지 궁금? 대전지역 노동운동의 소수파였던 NL지도부 대전충청건설노조가 이제 드디어 대전지역을 장악할수 있을 지 없을지, 그속에서 각 연맹들의 움직임과 결합? 이 어떻게 될까?
- 다음 기회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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