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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야단법석입니다!
이번주 17일 목요일에는 인하대학교 5남025에서 "기타이야기" 상영회가 있습니다.
상영회가 끝난 이후에는 콜트-콜텍 노동자들과의 대화의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야단법석은 인하대학교에서 진행되오니, 참여에 착오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ㅎ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야단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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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1-11-15 15:3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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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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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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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방종운조합기금먹퇴잡잊고오로지자기이름석자남기기위해전념”
콜트악기 정리해고 투쟁 1740일째를 맞이하며...
▲ 콜트악기 지회장 방종운
요즘도그래조합기금갖먹퇴한사람은잡을생각은않고
시쓰고글쓰고여전이이름석자남기기위해혈안되어있구나,
조합기금먹퇴사람인천시내를활보하고다니다더라,
시쓰고글쓰고이름석자남기는데정신이팔려잡을생각이없는모양이구나
조합원
콜트방종운믿는도끼야발등찍히고가슴앓이하다,
콜트방종운아,
아니빨간모자야,
네가젊고좋다며네말잘듣는다고애지중지하며
너의오른팔로키운사람이
조합기금갖고먹퇴하니아직제정신이돌아오지못한모양이구나,
쯧,즛,쯧
불쌍한것,
그래방종운너의앞에서바른말한다는이유로자신과
생각이조금다를다는이유로정직한사람들은다물리치고
젊고패기있다고신주단지처럼아기고사랑하주던
사람에게뒤퉁수맞은기분이어떠하냐,,
그충격에서벗어나지못하고있다지술마시면그아이야기를
수없이되풀이한다며기대가큰만큼실망또한큰것이란다,
소문들어보니인천시내는벗어나지안은모양이니찾아나보거라,
조합기금그것이어디한두푼이더냐, |
| 2011-11-15 22: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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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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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빨간모자
회사측에 돈을 받아먹은 자들이 회사측의 꼭두각시가 되어 쓴 글입니다. 서울 본사:02-3663-4342, 016-297-5131, 017-544-7616 으로 여러분들의 항의전화 도움이 필요합니다.
콜트방종운윗글네가쓴거다안다,
방종운닉네임예전에는방글방글,방이야기,지금은콜트빨간모자
안그냐종운아ㅋㅋㅋ
어때내가니속을훤히들여다보니가슴이뜨금하냐, |
| 2011-11-16 21: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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