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민주노동당 당원입니다. 얼마전부터 관심을 갖고 쭈욱 지켜본 바에 의하면 ..노민추..라는 이름을 쓴 분들이 한 3분정도 되다가 최근에는 한분 정도가 집중적으로 글을 쓰며 그 정도가 이미 도를넘어섰다고 보여집니다.
안타깝습니다. 한국타이어에서 한때나마 민주노조를 만들겠다고 노력한 이후 삶의 형태가 매우 불안정하게 지내는 가운데 아마도 치료과정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주변에 계시는 분들이나 가까운 분들은 시급히 그분을 설득하거나 가족들을 설득할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여야 할 듯합니다.
더이상 제기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개인의 건강문제가 매우 심각해지지 않을까 하는 정말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꼭 도와주시기를 부탁말씀 드립니다.
이글에 대하여 딴지를 걸지 마시고 진정으로 저의 마음을 받아주시고 옆의 동지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시고방안을 모색하였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