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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사 폐업 전 노조파괴자로 고용되었든 경찰 출신 남O봉 감사가 있었다.
03년부터 04년초까지 대덕사지회 탄압을 하다가 대덕사를 그만 두었다.
그러나 다시 설치고 다닌다.
짭새는 평생 고용보장 되니 이 얼마나 좋은가?
현직에 있을 때 민주세력 탄압하는 보안과 형사로 퇴직 후는 노조 파괴자로 평생을 노동자 탄압해서 빌어 쳐먹는 짭새 남O봉.
남O봉은 울산 남부경찰서 보안과장 출신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노동조합 파괴자로 대덕사에 고용되어서 활동을 했다.
지금은 대덕사지회와 아무른 관련이 없는데 대덕사지회 탄압에 앞장서고 있다.
또 어디선가 돈 냄새를 맡고 누군가에게 고용 되서 더러운 돈을 벌어 쳐 먹고 있다.
자신의 후배들이 울산 각 경찰서에 포진해 있으니깐 노동탄압을 위해 후배들에게 청탁을 하여 경찰 쪽을 움직이려고 하고 있다는 소문이다.
검사, 판사만 전관예우가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경찰출신이라 경찰이 뒤를 봐주는 경찰 전관예우를 받고 있음이 분명한 것 같다.
퇴직한지 10년이 넘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 전관예우를 받으면서 노동자들의 피를 빨고 있는 짭새가 있는 한 민중의 지팡이라는 말은 구호속에 그칠 것이다.
늙으막에 노년을 잘 보낼 궁리나 하지 않고 노동자들을 탄압해서 노동자들의 피를 빨고 있는 남O봉 언젠가는 노동자들의 쓴맛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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