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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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나는 독립영화 상영회 [2]
미디어충청
 2008/10/23  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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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넓게, 더 분명하게 민주노조운동을 혁신한다'(10/19,원불교회관)
좌파노동자회
 2014/10/16  3945
998
  화물연대 CJ 물류 대전지역 선전전 보도요청
화물연대
 2007/09/12  3946
997
  [전국순회투쟁_2월6일]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해 하청노동자들은 어떻게 투쟁의 주체로 설 것인가?
희망텐트노동자참가단
 2012/02/07  3946
996
  충북지역 노동절대회 폭력경찰의 강경진압 유혈사태 동영상!!! [2]
사내하청지회
 2005/05/04  3947
995
  [Tetra pak]테트라팩3R-원정투쟁 20일차[ICEM-로몽트공장]
한테노홍보팀
 2007/09/12  3947
994
  한타노조 민주화 추진위의 모든 권한을 현장으로 이전 합니다. [4]
노민추
 2005/07/06  3950
993
  현대중공업그룹의 정의란 무엇인가
레디앙
 2010/10/03  3950
992
  [코스콤비정규지부 영상속보]"경찰폭력 물리치고 파업전야제 사수" [2]
코스콤비정규지부
 2007/09/12  3951
991
      니네들 완죤히 미쳤구나? 어지간히 흔들어라. 아가들아. [4]
적반하장
 2005/05/03  3952
990
  투쟁의 깃발 세우며...., [2]
타워노조 안광열
 2005/05/06  3952
989
  전해투 추석특판 재정사업 [2]
전해투
 2007/09/07  3955
988
  비정규법 올바른 개정을 위한 법률단체 토론회[참세상] [3]
대전충남법률원
 2009/06/16  3957
987
    축하하기는 하는데, 워째 요상스럽구먼, 나 같으면 현장으로 복귀해서 현장 조직하것네. [2]
조하번
 2005/05/09  3959
986
  [Tetra pak]테트라팩3R-원정투쟁 30일차[Tetra pak최고경영진과의 만남] [2]
한테노홍보팀
 2007/09/22  3959
985
  팽성주민 부천의 하루 [1]
평택범대위
 2005/05/30  3960
984
  <경악>동부서 개같은 놈들, 유가족 빼돌리고 그것도 모자라... [1]
현자비정규직노조
 2005/09/05  3960
983
  하이닉스사태 해결 촉구   [2]
하이닉스매그나칩 사
 2005/06/09  3962
982
  [Tetra pak]테트라팩2R-철수철회 전국투어 114일차[버마대사관-신길운수-코스콤] [2]
한테노홍보팀
 2007/08/11  3963
981
  고공농성 12일차 투쟁보고 - 명바기 믿고 버티다 큰 코 다친다. [1]
GM대우비정규직지회
 2008/01/07  3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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