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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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대(3군본부)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소리 [1]
김호경
 2010/07/05  2755
4579
  연대 주점을 마치고... [1]
김호경
 2010/07/12  1960
4578
  태풍의 의미
김호경
 2010/09/03  2871
4577
  페르시아 왕 이야기
김호경
 2010/09/15  2451
4576
  5일간의 선전전을 마치고.... [1]
김호경
 2010/10/06  4924
4575
  나는 꼼수가 아니다. 계룡대 노숙 35일. [6]
김호경
 2011/09/20  6271
4574
  우울한 하루. 계룡대 노숙 30일. [9]
김호경
 2011/09/15  5003
4573
  하늘이여...계룡대 상경 노숙농성 15일. [1]
김호경
 2011/08/31  3027
4572
  계룡대지회 상경투쟁 2
김호경
 2011/08/18  3385
4571
  계룡대투쟁 상경 일지
김호경
 2011/08/21  3695
4570
  계룡대 모든 덕 가운데 정의는 타인의 선 7일날
김호경
 2011/08/23  2489
4569
  엉덩이가 많이 아프다. 노숙농성 8일.
김호경
 2011/08/24  3117
4568
  계룡대 연대의방문은 이어진다. 9일.
김호경
 2011/08/25  2430
4567
  멘토들의 대화. 계룡대 10일.
김호경
 2011/08/26  1923
4566
  희망으로 계룡대 상경노숙 11일
김호경
 2011/08/27  3023
4565
  ...우리나라 계룡대 상경 14일.
김호경
 2011/08/30  2111
4564
  큰집자랑 계룡대지회 노숙농성 16일.
김호경
 2011/09/01  2233
4563
  "자족" 하는 삶. 계룡대 17일.
김호경
 2011/09/02  2361
4562
  못다한 이야기 계룡대 노숙 19일.
김호경
 2011/09/04  2117
4561
  자본의 습성. 계룡대 상경 노숙 20일.
김호경
 2011/09/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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