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4080
진보대통합은 전쟁이 아니다.
총투표
2011/08/31
1990
4079
하늘이여...계룡대 상경 노숙농성 15일.
[1]
김호경
2011/08/31
3032
4078
[소책자] 사노위 1년, 그 당건설 투쟁에 대한 평가
사노위 정치적 해산 선언자 모임
2011/08/31
6272
4077
콜텍 노동자·뮤지션들 ‘희망의 합주’(한겨레)
콜트빨간모자
2011/08/30
2147
4076
...우리나라 계룡대 상경 14일.
김호경
2011/08/30
2121
4075
콜트-콜텍 수요문화제,31일 5시 홍대 앞 걷고싶은거리 야외무대입니다.
콜트빨간모자
2011/08/30
2985
4074
[법원노조] 상근동지 채용공고
법원본부 대전지부
2011/08/29
2320
4073
안녕하세요~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야단법석입니다!
야단법석
2011/08/29
2937
4072
[역사 강좌] 랑시에르와 '주체화의 역사(서술)' : 『역사의 이름들』을 중심으로
돌민
2011/08/29
6239
4071
콜트노동계의전설방종운
[1]
콜트빨간모자
2011/08/28
2844
4070
희망으로 계룡대 상경노숙 11일
김호경
2011/08/27
3026
4069
콜트 사장님, 아직도 신세 '조졌다' 생각하세요?(오마이뉴스)
콜트빨간모자
2011/08/26
5604
4068
[전농성명서]'5.31 합의문’에 기초하여 진보대통합을 시급히 완료하자
구동존이
2011/08/26
2187
4067
[민주노총성명서]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민주노총 중재안을 수용하라!
구동존이
2011/08/26
2177
4066
<새영화>기타공장의 비애와 록..'꿈의 공장'(연합뉴스)
콜트빨간모자
2011/08/26
3507
4065
멘토들의 대화. 계룡대 10일.
김호경
2011/08/26
1925
4064
2011년 콜트-콜텍 정리해고 철회 하반기 투쟁선포식 사진
콜트빨간모자
2011/08/26
2252
4063
[영상]용역, 폭력의 자유방임
박성식
2011/08/25
2579
4062
콜트-콜텍 노동자들, 정리해고 철회 하반기 투쟁 선포(금속노동자 ilabor.org)
콜트빨간모자
2011/08/25
2644
4061
계룡대 연대의방문은 이어진다. 9일.
김호경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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