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담당자회의 결과
일 시 : 2005년 5월 23일 19시20 ~ 20시30분
장 소 : 지역본부 (구)본부장실
참석자 : 보건의료대전충남본부(김정호), 철도노조대전정비창(김종철), 호텔리베라(최동철), 본부(손종표)
(1) 문화담당자회의 정례화의 건
☞ 가안으로 매월 2 째주 월,화,목요일 중 미 참가자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결정한다.
☞ 산하조직 중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사람을 참여시킨다.
☞ 문화담당자 30명이상을 조직하여 정례회의를 안정화시키고 이후 회의는 각 부문별 모임으로 전환하고 모든 부문이 함께하는 전체모임은 조정한다.
☞ 회의의 사전공지 및 전화연락 등 사전 조직한다.
(2) 지역문화일꾼 연습공간 확보의 건
☞ 회의후 도서관 지하 직접 방문하여 공간을 둘러보고 다음과 같이 결정함.
☞ 지역 문화일꾼들의 연습공간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과 함께 근로자종합복지회관 부대시설중 도서관 지하공간을 지역 문화일꾼들의 연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내용검토 후 차기회의에 보고한다.
☞ 도서관 지하공간을 지역 문화일꾼들의 연습공간으로 활용하지 못할 경우 일터 연습공간을 활용할 것에 대해서도 검토한다.
☞ 연습공간을 확보하는것부터 이후 공간이용까지 문화담당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한다.
(3) 문화일꾼 확대 강화의건
☞ 연습공간을 마련하고 연습공간을 중심으로 현재 활동하는 문화패뿐만이 아니라 문화에 관심있는 모든 조합원들을 모아내고 단사를 넘어 지역문화패를 활성화 시킨다.
☞ 현재 활동하는 문화패들도 위축되어 점점 힘든 상황이지만
‘문화가 살아야 운동이 산다’는 사명감으로 신명나게 조직한다.
(4) 기타
1)문화패활동과 지역문화운동에 대한고민 등을 선도하는 지역본부의 역할이 필요하다.
2) 차기회의 : 6월 2째주 월,화,목 중(미 참가자들 확인 후 10일전공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