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질의하신 부분은 구체적 사실관계확인도 필요하고 논란의 소지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 상담보다는 단체협약서, 당시 교섭회의록 등을 지참하신후 직접 방문상담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민주노총 대전충남법률원 공인노무사 최영연(042-624-4130)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42-638-4951)
이런경우 단체협약의 효력은 어떻게 되나요
2010년 단체협약에서 타임오프제도를 단체협약에 모두 적용을 하고
년.월차제도는 신법적용을 하기로하였으나 금전적으로 손해보는 부분은
추후 논의를 통하여 기본급으로 전환하기로 하고 논의를 못하고있어 지금도 현 단체협약에
적용을 받아 월차와 년차를예전처럼 지급받고있으며 이건외에도 몇가지 합의된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합의서를 작성하고 유첨자료로서 단체협약합의안을 작성하고 대표위원서명이 아닌 간사의서명으로 처리하였으며 중요한것은 단체협약을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노사대표의 직인이 찍혀야하는데 그런 행위를 하지않아 단체협약문구를 바꾸지않고 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단체교섭 합의가 되면 노사가앉아 조인식을 하고 두권의 단체협약책자를 만들어
노사대표의 직인을 찍어 보관하게 되어있으나 그런부분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체협약 갱신은 2012년 입니다
전임 집행부 탓으로 돌리기에 너무 어려워 문의 드립니다
이런경우 단체협약합의 실효성이 있는지요?
또 없으면 2008년 체결한 단체협약이 실효성이 있는지요?
신임으로 올라와보니 참 어렵게 되어있네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