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날씨가 따뜻하여
1층 현관앞에서 집회를 가졌습니다.
지하에서 쾌쾌한 공기를 마시면서
집회를 하다가 상큼한 봄향기가 나는
야외에서 집회를 하니 조합원 모두가
환한 표정이었습니다.
3월 18일에 개최되는 등반결의대회를
맞이하여 조별로 준비를 하기위하여
조별토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예전에 근무하셨던 이진자씨가
조합사무실에 방문하셔서 박카스 50병을
기증하셨습니다.
오늘 철야투쟁은 2조동지들이 수고해주시겠습니다.
단결!!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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