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
8일 15:00 경찰청고용직 고공농성 경찰특공대 투입
- 투입과정에서 김은미 강원지부장과 문정영부위원장이 투신
- 문정영부위원장은 낙하과정에서 아래있던
경찰과 충돌하여 부상을 입어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후송
- 김은미 강원지부장과 김향실 전북지부장,김지수 연합지부장, 백미정 총무팀장 3인과 함께 영등포 경찰서로 후송.
<2신>
16시 20분 현재
- 문정영부위원장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검사중
- 병원에 경찰병력 배치(전경차3대, 경찰차 3대)
- 여의도 농성현장은 경찰의 조합원 전원연행으로 인하여
민주노총 등으로 대오 분산됨
<3신>
* 16시 35분 현재
- 낙하과정에서 부상하여 여의도 성모병원으로 옮겨진
문정영부위원장 검진결과 늑골 4개 부러짐
- CT촬영 후 병원 이동 예정
- 현재 조합원들은 전원연행방침으로 인하여 분산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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