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Name  
   코오롱노조
Subject     코오롱노조 결단코 중단은 없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끝장낸다.[삼보일배]

정리해고 361일차,

민주노조사수, 정리해고분쇄!!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다.
결단코 중단은 없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끝장낸다.
오직 노동착취와 억압만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경영자와 기업은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이제 우리 노동자들의 힘으로 진정 구조조정 해야 될 자들을 정리하고 우리들의 일터를 반드시 지켜 낼 것이다.
진정한 윤리경영, 기업혁신이 어떤 것인지 우리가 저들에게 가려쳐 주리라.
세상의 주인 생산의 주역으로써 노동자들의 권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 할 것이다.
우리는 오늘 집중투쟁의 선도투쟁으로 코오롱 정문에서 시청까지 삼보일배 행진을 하며 또다시 결의를 다졌다.
범법행위를 밥 먹듯이 일삼는 코오롱자본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는 관계기관에 경고하며, 이제 우리는 이 나라의 법을 믿지 않는다.   
오직 우리 노동자들의 투쟁만을 믿고 갈 데까지 간다.
목숨을 건 투쟁으로...........

우리의 요구
첫째. (주)코오롱은 구조조정 음모를 즉각 철회하라!!!
둘째. 코오롱 회사 측은 민주노조 와해 음모와 인권유린의 막가파식의 불법과 폭력 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셋째. 노동부는 불법과 폭력, 인권유린이 난무하는 코오롱에 대해 모르쇠와 직무유기를
      청산하고 특별근로감독을 즉각 실시하라!!!
넷째. 검찰과 법원, 구미시청, 국가인권위는 다수의 고소. 고발 건에 대해 코오롱 경영진을
      즉각 사법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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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 정문 앞 집회                                      ▲ 승리 기원 삼보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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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 정문에서 시청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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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기필코 승리한다!!                                ▲ 구미시청앞 마무리 집회


서울 본사 앞 천막농성 52일차,[철야 노숙 투쟁 5일차]
2월13일부터 철야 노숙 투쟁 에 돌입하여 과천의 차가운 칼바람속에서도 노숙투쟁 5일차를 넘어서고 있다.
지역 동지들이 침낭을 보내왔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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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지역 공무원노조 연대 1인시위                  ▲ 과천지역 민주노동당 위원장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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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앞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 대회                    ▲ 본사앞 철야 노숙 농성

시청 앞 천막농성 2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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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앞 기상 하여 몸풀기                               ▲ 시청앞 1인시위

 

" 부당노동행위 코오롱 경영진 구속하라"
" 민주노조 사수하고 정리해고 박살내자"

전국민주화학섬유연맹
코오롱 노동조합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홈페이지 http://kolon.nodong.org
전화 054.469.3732

Date : 2006-02-18 15:50:25    Read :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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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정리해고당하는 노동자 - 코오롱은 지금
코오롱노조
 2005/01/10  875
716
  코오롱집중투쟁 연대를 호소합니다
코오롱노조
 2006/02/13  901
715
비밀글입니다  코오롱노조 서울상경 과천본사앞 무기한 천막농성[우리의 투쟁을 멈출수 없다]
코오롱노조
 2006/02/14  2
714
비밀글입니다  서울과천 본사앞, 구미시청, 김천지검, 전국순회단, 집중투쟁 돌입
코오롱노조
 2006/02/15  1
713
  코오롱 부당노동행위 책임자 구속! 투쟁 선포[결사투쟁]
코오롱노조
 2006/02/17  1083
  코오롱노조 결단코 중단은 없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반드시 끝장낸다.[삼보일배]
코오롱노조
 2006/02/18  1293
711
  삭발 - 단식 결사투쟁은 시작 되었다.[결사항전]
코오롱노조
 2006/02/21  1053
710
  코오롱노조 정리해고 365일차 [끝까지 투쟁한다]
코오롱노조
 2006/02/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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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해고 367 일차 노동탄압 코오롱 반드시 심판한다
코오롱노조
 2006/02/23  1563
708
  코오롱노조 정리해고 368일차. 법은 더이상 침묵해선 안된다.
코오롱노조
 2006/02/24  1326
707
  코오롱노조 정리해고 370일차. 법은 만인에 평등해야된다.
코오롱노조
 2006/02/26  1134
706
  코오롱노조 정리해고 371일차. 노동조합전간부,정투위 전원 삭발투쟁 결의
코오롱노조
 2006/02/28  1134
705
  코오롱노조 정리해고 372일차. 화섬연맹 결의 대회
코오롱노조
 2006/03/01  1006
704
  코오롱노조정리해고374일차.정부,노동부,검찰은 코오롱을 비호하지마라
코오롱노조
 2006/03/03  1104
703
  코오롱노조 정리해고 376일차. 동지여 사랑한다 끝까지 투쟁하자!
코오롱노조
 2006/03/04  1472
702
  [속보]코오롱노조 철탑 고공농성 돌입!!
코오롱노조
 2006/03/06  877
701
  코오롱노조 정리해고 378일차. 송전철탑 고공농성투쟁 돌입
코오롱노조
 2006/03/07  1364
700
  코오롱노조정리해고 379일차. 고공농성 사수투쟁
코오롱노조
 2006/03/08  1264
699
  정리해고분쇄 코오롱고공농성3일차
코오롱노조
 2006/03/09  955
698
  코오롱노조. 고공농성5일차[기자회견]
코오롱노조
 2006/03/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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