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형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노동형제들의 투쟁의 힘을 얻어 7월 11일 악질사업장 타격투쟁을 동지들의 관심과 투쟁의 힘으로 일진아산지회는 대열을 정비하고 다시 한번 싸움을 시작 하게되었습니다.
전국의 금속노조 사업장 중에는 일진보다 힘들게 싸움을 전개하는 곳이 많이 있다는 걸 알았고 동지들의 힘든 싸움 속에서 우리에게 보내준 힘과 정성을 알고 우리일진지회도 앞으로 있을 투쟁을 승리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땅의 자본가 권력을 박살내고 생존권을 사수하기 위해 고생하는 금속동지들의 싸움에 우리 일진지회도 열심히 투쟁할 것이고 동지들과 한 조합원으로 금속노조가 선봉 되는 그날을 위해 가열차게 투쟁해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동지들게 감사드리고 이후 투쟁의 현장에서 항상 같이하겠습니다. "투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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