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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정리해고분쇄 투쟁 755-승리에 대한 확신으로 투쟁!!
새벽의 현수막이나 칼질해서 도둑질하고 (구미뿐만 아니라 과천 본사에서도 똑같은 도둑질) 2년이 넘게 가족에게 고통을 준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복직투쟁하고 있는 동지들의 가정파탄 유언비어 까지 퍼트리는 양아치 자본 코오롱을 우리는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결혼한 주부여성 이혼에 이제는 또 다른 동지 이혼 소문을 퍼뜨리는 유치하고 치졸한 낙태를 보이는 코오롱자본! 스스로 윤리경영과는 거리가 먼 양아치 장사꾼임을 자처하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코오롱은 더 이상 기업을 경영할 자격이 없는 저질양아치 장사꾼이다.
집회신고 내기위해 쌩쇼를 하고 우리투쟁에 과민하게 반응하고 대응하는 코오롱 사측을 보면서 우리는 더욱 자신감과 확신을 가진다.
승리에 대한 확신 투쟁!!
<IMG src="http://www-nozzang.seoprise.com/pds_data/seoprang/pds/20070318204326_2305.jpg">
전국민주화학섬유연맹
코오롱 노동조합
정리해고분쇄투쟁위원회 http://go.jinbo.net/kolonnodon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