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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축협 정상화를위한 공동대책위
<금산친환경 농업농민회, 민주노동당 금산지역 준비위, 전교조 금산지회, 전국대학 중부대지부, 전국사회보험노조 금산지부, 전국축협노조 금산지부, 덤프연대 금산지회, KT 금산지부 , 금산축협 정상화를 위한 조합원 모임>
∙ 주 소 : 금산군.읍 상리 98-2 건강보험공단내 사회보험노조 금산지부/cafe.daum.net/ksnojo
∙받는이 : 각 언론사 사회부 기자 / ∙제목 : 금산축협 노사분쟁 새로운국면 맞아...(2쪽)
∙ 일 시 : 2007.5. 10(목)16:00/∙ 문 의 : 공대위대표 김정현 (010-7721-5543)/축협노조 본부장 김희봉(010-3408-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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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축협 노사분쟁 새로운 국면 맞아
공대위측 축협조합장 업무추진비등 정보공개요구
금산축협 노사분규 해결을 위해 결성된 “금산축협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와 “금산축협 정상화를 위한 조합원 모임”이 공동으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금산축협 조합장의 업무추진비,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회의비, 경영실적에 대해 오늘(10일)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지난 한달 동안 공대위측은 축협조합장(김재삼) 면담과 노사정간담회 추진등 다각도로 노력을 하였으나 금산축협 경영진의 무책임한 내부문제로 사태가 해결되기는 커녕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축협조합장은 어제 간수치와 당뇨수치가 높다는 이유로 대전성모병원에 입원해버렸고, 축협의 모이사는 모든게 조합장의 불찰이라고 하는등 서로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하는 동안 각종 불이익이 해고된 축협노조원들과 FTA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로 떨어질 전망이다.
한편 축협의 노사관계가 더 이상 파국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 염려하는 분위기가 지역에서 싹트는 가운데 오는 14일 공대위측의 요구로 금산군이 주관하는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축협 이사진(8명)과 축협노조와의 대화가 지금현재 진행중에 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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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07-05-10 17:3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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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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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축협공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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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4(월) 11시 노사정간담회 개최 확정
○ 장소는 군청 대회의실(부속실옆)
○ 참석대상
- 노측 ; 공대위대표외,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비대위위원장외, 금산축협노조 대전충남본부장과 지부장 그외 노조원은 참관
- 정측 ; 군수, 대전지방노동청(노사지원과장 참석 可)
- 사측 ; 축협조합장, 농협중앙회 대전충남 본부장
<현재 중앙회 부본부장과 민주노총 지역본부와 면담 진행중입니다. 중앙회 지역본부가 필히 참석하도록 총연맹에 요구했습니다>
일부 언론 특히 대전방송(TJB)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언론 홍보작업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간담회 당일 최선을 다하겠지만 말그대로 간담회입니다
그날 해결이 되지 않으면 결국 투쟁의 길로 들어설수 밖에 없습니다
공대위는 여타 법적 투쟁을 비롯하여 축협노조와 같이 연태투쟁을 강화하겠습니다
단결+투쟁=승리! ~~~~♬ |
| 2007-05-11 16: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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