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자 설 자리가 자꾸만 좁혀 지는것 같습니다. 얼렁뚱땅 넘어가면 밑바닥 삶에서 벗어날수 없을 것 같습니다.제대로 된 의식을 가지고 투쟁을 전개해야 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중노위에서 안을 내지못하고 있습니다.
월요일까지 안을 내서 박영호와 법정대리인과 우리 대표들과 중노위와 논의 한다고 합니다.
중노위가 끌고 가는 것은 유래 없는 일이라 우리들은 씁쓸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어떤안이 내려질지 모르지만 한쪽만 받지 않아도 대법원 까지 가는 것은 기정 사실인것 같습니다.각오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불리하게 내려져도 투쟁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콜텍 승리 기원1년 문화제가 4월8일 사내에서 있습니다.박영호를 압박하고 현장으로 돌아갈수 있는 문화제가 되도록 지지와 연대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