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생기고 2번째 만났습니다. 이부장과 똑 같은 말만 일관했습니다.어려움을 극복하자고 했는데 노동조합이 생긴후 대립되었다.그래서 바이어들이 떠떴기에 폐업할수 밖에 없었다.근본적인 실수는 노동조합에서 했다 경제는 세계화다 세계를 돌아 다니면서 이익이 남으면 어디서든 한다.
본인은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엄청나다.꿈이 있었는데 끝이나야 이룰 수 있다 합리적인 생각으로 더이상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다.
노동조합 때문에 내 인생 조졌다 라며 지금까지 부를 축척해 준 조합원에게 책임을 증가 시켰습니다.우리는 가족까지 200~300명을 길거리로 몰아내고 고통받고 생활하고 있는데 가족이라며 고맙다고 밤 새워 술마시자든 사람이 노동조합 생겼다고 돌변했습니다.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우리또한 안을 냈습니다 이제부터 교섭 국면으로 돌아갈 것 같습니다.
지회장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사장님이 장사치라 생각치 않는다 3000명의직원을 고용하는 대표이사가 지금 하고 있는것은 장사치 라는 생각이든다
기업인으로써 사회 대한 책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발전 된 의식을 가지고좋게 풀어 나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조합원들은 대다수가 너무나 어려운 현실이지만 참고 어떤것이 인생 조지는 것인지 한번 해 보자고 합니다.악으로 깡으로 한다고합니다 많은 힘주시면 우리또한 우리보다 여려운 동지들 돕겠습니다 투쟁~투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