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회장 되신지 6개월 교육을 하는것 보다 배우려 왔다.
콜텍동지들께 미안하다.임단협 때문에 바쁘긴 하지만 돈 몇푼 더받는 것 중요한것아니다.
가슴에 쌓인 많은 한들을 허심탄회하게 표현하고 무자비한 자본에 맞서 투쟁하는 동지들과 격이 없이 절차없이 토론하고 싶다.
부족하지만 내손길을 원하는 동지들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서 소외되지않게 연대할 수 있는 당당하고 살아있는 책임자가 되겠다.
우리나라에는 문제점이 너무 많다 전문 경영인들이 회사를 맡아서 이끌고 나가야한다 특히 제조업은 특히중요한것 같다.그래야 노동자들이 같은 일원으로 더욱 성장한다.
1년 반 남은 기간동안 열악한 우리 노동자들의 현실을 파악하고 처우 개선 해 주고 싶다. 라고 하시면서 끝났습니다.
전문가 처럼 말은 거창하지 않았지만 마음으로 부터 전해오는 것 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휼륭한 지회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내일로 다가온 1주년 문화제에 지역동지들 많이 참석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