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퍽퍽한 일상에서 벗어나 한번쯤은 훌쩍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이을 안 해 본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하고 어디를 간들 우리의 갈증을 해소 해 주지는 못할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노동자의 만큼은 구속된 삶에서 벗어나 나를대로 터득하고 내면의 공간을 위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저희 콜텍은 4월을 조직의 달로 정하고 조별로 내실있는 간담회를 운영하며 조별 활동을 자주 합니다.
오늘도 2조는 산으로 3조는 바다로 4조는 약식 재판 청구하려 서울에 다녀 왔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노동조합 만들고 첫 경험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경찰서 간다고 하면 움추려지고 겁부터 나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많은 첫 겸험들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다면 끝까지 가 보려 합니다.
회사에서는 물량 뺀 후 소식이 없습니다
이희용 부장이 중국 갔다는 소문은 들었습니다.
동지들 다가오는 연대의 발길 소중하게 가슴속에 간직 하면서 미래의 역사를 최고의 선물로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