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은 조직의 달로 정한 만큼 간부들이 토대가 되는것이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대한이연 신현수 지회장 동지가 오셨서 자료를 이용하여 아무도 모르게 솔직하게 마음들을 담아내어 바꾸어서 어느 간부인지를 알아내는 것이였는데 간부들의 마음들을 알수있었고 더욱 친근감이 들고 정말 값진 결과를 얻어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자기주장과 다르다고 해서 소극적으로 대처하지 말고 반드시 지키고 실천해야 하며 의견들을 솔직하게 말하고 평가는 빈드시 있어야한다고 합니다.
시종일관 많은 생각을 할수있었던 하루였고 당당히 자리 매김하는 나날들이 될것이라 생각되어 집니다.
또한 회사에서 통보서를 보내왔는데 답협에 있는 위로금 잘린 임금 퇴직금을 주고 합의할것을 제안 했는데 수용하지 않는다고 더이상 협의할 의사가 없다고 합니다.
아울려 법적 조치도 취할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정당한 우리의 투쟁에 돈이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의 단결로써 보여줄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열심히 투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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