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문화제 지난지가 1달이 지나고 있습니다.
1달이 1년만큼이나 길게 느껴집니다.
노동조합이 뭔지 간부활동에 대해 알기도 전에 천민 자본 박영호가 문을 닫았기에 저희 간부들은 모든것이 부족합니다.
그렇지만 중요한건 돌파구를 열고 투쟁의 주체자로 자신이 모범적인 간부가 되어야 만이 어떠한 투쟁도 할수있다는 것 모든 간부들은 인정할것입니다.
1년 문화제때 충남본부장님의 힘있는 연대사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본부장님 산하에 바로선 간부들이 있기에 힘있는 연대사를 하는 충남본부가 부럽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우리 대전지역본부는 선두적인 본부장님이 없어 너무나 아쉽고 하루빨리 대전지역본부가 힘있는지역이 되길 장기 투쟁사업장들은 바라는 마음 간절 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콜텍도 또 다른 투쟁 준비하고 있습니다.
1년문화제때 참석한 모든 동지들 모두 오셨서 하루빨리 현장으로 돌아 갈수 있도록 힘 많이 실어 주십시요 .
저희들 잊지않고 열심히 투쟁 하겠습니다.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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