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쟁사업장 3사 (ASA 코스모링크 콜텍) 본사 타격 투쟁 결의대회가 있었습니다.
3사의 공통된 점은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약 400백명 가족까지 약 1000여명을 길거리로 몰아낸 악질 자본들입니다.
노동조합을 설랍하는데 약 30%로 밖에 성공 가는성이 없는 부진한 현저히 낮은 아주 열악한 조건이라 합니다.
하물며 노동조합을 지키는데는 몇 배가 어려운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 콜텍은 어려운 조건속에서 상경투쟁도 수차례 했지만 오늘처럼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향상 웅크리고 어정쩡하고 불안해서 어찌할바를 몰랐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연대라는 그리고 인원이 많은 이유 때문인지 불안감을 해소하고 길을 터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충지부 확대간부 동지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희 콜텍 조합 설립되고 하이닉스 투쟁에 몇번 동참했는데 회사에서는 두말할것없고 조합원들도 막무가내로 남에 일에 나선다고 아우성이였습니다.
동지들 !그행간에 어려움이 많을 줄 절실히 느끼고 공감합니다.
그래서 더욱 위대하게 느껴지고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저희는 그에 힘입어 야심과 열정으로 똘똘 뭉쳐 패기있는 투쟁 만들것입니다.
우리 조합원들 하나가 되어 승리하는 그날까지 질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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