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포기할수없다.. 회사가 천막친다는 소식을 들었는지 차로 막았는데 콜트,콜텍동지들이 힘을모아서 차을 온기고 그 자리에 우리에 죽을 자리을 만들었다. 박영호사장과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위해서 본사앞마당에...... 콜트,콜텍이 오전에 천막설치하고 약식집회로 맞장을 선언했다. 항상 지역동지들에 연대와 힘없다면 우리아주힘든싸움을 할것입니다.. 동지들이 있어 힘이 생기고 싸울 힘도얻고 앞으로 희망도 보인다.. 늘감사하고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