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돌아버릴일입니다.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이 서로를 이해하고
인격적 존엄과 차이를 극복하는 아름다운 자리인 제 2회 장애아동 비장애아동 통합캠프를 진행했다는 이유로
자기반 학생을 참여시켰다는 이유로 두명의 교사를 징계하려고 합니다.
충남도교육청에서 도경만 유정옥 조합원을 징계하려고 합니다.
12월 6일
sbs 8시 뉴스를 통하여 보도된 공주 정명학교장의
비리는 묻어놓고,
시대적 사명을 실천한 교사를 징계한다니 있을수 있는 일인가요?
항의해 주십시오.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서로를 느끼는 통합교육은
시대적 지향입니다.
충청남도 교육청 -->소리함-->자유게시판 항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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