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민주노총 대전지역본부
2437
[성명서]철도노조파업 정당하다
민주노동당대전
2003/06/28
971
2436
[성명서]출연기관 정상화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과기노조
2001/05/24
1392
2435
[성명서]학부모회 직원의 일방적 임금삭감을 전제로한 초중등교육법 개정 법률안을 반대한다.
김경숙
2005/07/02
1181
2434
[성명서]한국선급노조 재산 절도 및 침탈관련
공공대전충남
2005/09/20
1090
2433
[성명서]현대자동차 민투위 동지들의 항소심 결과를 규탄한다!
충노건협
2003/09/29
1011
2432
[세상바꾸기1]참여와 평등 6.13지방선거 승리
과기/연료노조
2002/06/03
997
2431
[세상바꾸기2]주민이 주인되는 참여예산제/주민소환제
2002/06/04
1296
2430
[세상바꾸기3]자랑스런 노동자의 정치가 전국을 달린다
과기/연료노조
2002/06/05
1225
2429
[세상바꾸기4]투개표참관인을 모집합니다
과기노조 연료노조
2002/06/07
1078
2428
[세상바꾸기5]아십니까?정당명부 비례대표제
과기노조연료노조
2002/06/11
1058
2427
[세상바꾸기6]6.13 동지가 던진 표가 세상을 바꿉니다
과기노조연료노조
2002/06/12
978
2426
[소식지]대전충남소식67호
지역본부
2001/04/27
1352
2425
[소식지]미조직 & 비정규 소식지2호 "전선으로"
조직부
2004/07/02
873
2424
[속보-유서내용포함]공공노조 이병렬조합원 분신경과
대전본부
2008/05/26
1767
2423
[속보/4신] 건설노조 이성휘 위원장 등 3명 새벽 연행
민주노총
2003/10/01
1058
2422
[속보/대전매일] 유성 호텔리베라 문닫을듯
노동자
2003/10/17
1596
2421
[속보/미디어충청] 오늘 새벽 콜텍 본사 점거농성 돌입
대전본부
2008/11/25
1754
2420
[속보2 ] 국가인권위위원장 면담 승인- 남대문 경찰서 직권조사지시
삼성해복투
2003/11/07
870
2419
[속보2] 콜텍 조합원 양천/구로경찰서에 분산 조사
대전본부
2008/11/25
2031
2418
[속보2]국무조정실 불법적 요소 시인!
과기노조
2001/11/10
1570
31
32
3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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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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