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비겁하게 숨어서 인신공격을 해대는데
근거도 없고 이유도 없이 계속 음해 왜곡 비방을 일삼고 있는데
계속 참고 있거든요?
몇몇사람이 돌아가면서 서로 글을 올리고 자기글에 리플을 달면서
무엇인가 굉장한 음모를 꾸미고 있군요...
그래도 다 참았습니다.
내가 잘못한게 있으면 달게 듣고 책임을 지겠습니다.
하지만 악의적으로 계속 비방만 일삼고 있는 것을 보며 도저히 묵과할 수 없습니다.
그것도 청주 하이닉스라는 이름으로....
만약 정말로 청주 하이닉스 동지들이 이 글을 올렸다면 제가 직접 찾아가서
해명을 하고 사과할 것이 있다면 사과하겠습니다.(사실 사과할 것도 없지만)
하지만 만약 남의 명의를 도용해서 쓴 글이라면 각오하십시오.
계속 이런 식으로 당일 하는 사람을 비방하고 음해하려 한다면
이제는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도대체 당을 무엇으로 보고 이러한 짓들을 하고 있는 겁니까?
청주 하이닉스 투쟁 때 저는 적들이 탈취하는 방송차를 맨몸으로 막아서 대오까지 몰고 나온 사람입니다.
우리 신랑은 방송차에서 떨어지고 적들에게 끌려갈 뻔한 충북 민주노총 조직국장을 맨몸으로 구출했습니다.
그 때 어떤 동지들은 인도로 올라오라고 소리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어제 저녁때 발이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그때의 방송차 유리 파편이 아직도 박혀서
발에서 빼냈습니다.
뒤에서 구경만 하던 사람들, 심지어 청주에 오지도 않은 사람들이 무슨 음해를 그렇게 해댑니까?
무슨 목적이 있어서 그런지 음지에서 나와서 직접 말씀 하세요...
당신들의 음해 때문에 저는 심적으로 무척 힘들고 괴롭습니다.
이제 저도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조직적으로 조사해서 주범을 밝히겠습니다.
열심히 자기 사생활까지 다 희생하며 당일하는, 그것도 직선으로 뽑힌 일꾼들과 위원장님을 몇 안되는 사람들이 마치 당원들의 의사인것마냥, 그것도 실명도 밝히지 못하면서 이 따위짓 하시는 분들..
제발 중단해 주십시오.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당게에서 놀다가 이곳 대전본부까지 와서 행패를 부리는 것도 자제해 주십시오.
Date : 2005-05-12 1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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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당원
민주노동당 한타직장분회원 11명도 함께 갔습니다.
시당에서도 많이 참석하여 투쟁했습니다.
하이닉스 하청지회에서 만든 동영상에 등장하는 대전시당 당원들 얼마나 많은지 압니까.
우의정님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는 증인들이 수십명도 넘는데,,,,,,
이제는 인간말종이 되려고합니까.
힘들게 싸우고 있는 하니닉스 하청지회 형제들까지 사칭하고,,,,,,,땅을 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반성하세요.
2005-05-12 23:47:33
으~열받아
우의정님 상대할가치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저러다 외톨이가 되어 아무도 찾아주지 않을것입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십시요. 우의정님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요...........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