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직장분회의 공식 입장. 퍼와서 대신 전합니다
Name
한국타이어 직장분회장
Subject
사실데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노00, 박00, 박00 이세분들에대해서....
많은분들이 오해를 가지시고 말씀들을 하십니다
분명하게 밝혀드립니다 위의 세분은 저희 민주노동당 한국
타이어 직장분회의 분회원이 아닙니다
(분회 창립총회시 현장 노동자 분회원들에 의해 결의된 것입니다)
또한 금번 한국타이어 사태와 관련한 대책회의에 대해서도
위의 세분들과 단한차례도 논의과정을 가진적이 없음을 분명하게 밝히며
가처분 소송 관련 해서 각각의 신청인들은 세분들만 자칭하는 노,민,추,위와 단 한차레라도 논의 과정을 가진적이 없음을
민주노동당 한,타 분회장으로써 다시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일부 해고자들의 무분별하며
즉흥적이고 감성적인 대응으로 인해 벌어진 과정이 현장의 노동자로써는 가슴아픈 일이지만 사실은 한국타이어 현장의 그 누구도
노조민주화추진위라는 명칭으로 구성하자고 논의한적이 없읍니다
지난 5~6년간 아무런 관심이나 소식두 없이 있다가
최근에 한달이나 됐나모르겠읍니다 어느날 갑자기 나타나서 노,민,추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박아무개, 노아무개, 박또아무개 ..위의 세분들만 노,민,추 라고 자칭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이점 참고하시고 더이상의 오해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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