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파업의 선봉에 섰던 우리 조합원의 찬반도 묻지 않고!
뚜껑 열은 합의안 보니 더 열받습니다.!
조합원이 주인인 민주노조에서 위원장의 선조인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조합원에게 목숨같은 점거를 풀고 신체포기각서를 받아낸것입니다.
합의안에 타워노조조합원의 생존권에 어떠한 희망적인 내용은 없습니다!
선령 합의된 것들이 100% 요구안 이었더라도 조합원에게 먼저 잠정안에 대한
수용여부를 확인하여야 할 것입니다.
44시간 쟁취아닌 45시간 쟁취! 개같은 소리입니다.
한가족같은 목수,철근 동료들에게 우리가 8시간 쟁취 따 내오겠며 호언장담하고
현장문을 나왔지만 개거시기같은 노동시간!
09시부터 18시의 노동시간이 진정한 8시간 쟁취임을 알고 있는 당신들이 ...
만들어 논 07시부터 16시의 노동시간 규정과 추가 근로시
중대한 징계사유까지 만들어논 당신들의 덫으로 조합원은 현장에서 다 죽어나게 생겼다.
(정직,해고가 중대한 징계에 해당하는 점!)
또한 임금협약안 전무! 2009년 7월 20일 까지 임금협약도 못하는 합의안!
다 좋습니다....!
다만 조합원에게 사과하시고 백석근 위원장은 사퇴하십시요!
사과와 사퇴없는 것은 조합원을 우롱하는 처사입니다.
당신같은 사람을 믿고 어찌 조합원으로 남아있겠습니까?
조합원을 팔아먹고,,,타워기사의 입장에선 당신은 어용집행부!
무덤에서 죽어있어야 할 직권조인의 망령을 다시 깨워 자신의 입신양명을 위한
도구로 쓴 백석근, 오희택
당신을 잡으러 갈것입니다.!
공개적으로 선언합니다.
25일 사무실에 계시길! 없는 딸러빚을 내서 대체기사 올리고 제가 찾아뵙겠습니다.
-------------총연맹 조합원게시판의 글쓰기가 안되 각 산별노조에 직접 올립니다.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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