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tra pak]테트라팩3R-원정투쟁 22일차[로몽트공장-로잔총본사]
9월12일 원정투쟁 22일차 경과보고
03:40 기상
04:15 UNIA 꼬니스 동지와 미니버스로 로몽트 Tetra pak 공장으로 이동
04:25 공장 출퇴근자(18명)선전전 국제 UNIA 상근자3명 연대
06:15 데이터임 출근자 선전전
07:00 신문 방송 언론 기자 인터뷰 (6개 언론 참여)
08:15 로잔 삘리 Tetra pak 총본사로 이동
10:00 원정투쟁 22일차 총본사집회
-6개 언론사 참석
-집회후 회사측 대변인과의 면담
-CEO와의 면담 거부
-원정단 문제해결 방안 제시
-회사측 제안 거부(제안사항은 문구정리후 발표 하겠습니다.)
스웨덴에서 부사장과의 면담에서 부사장은 한국에서 문제해결을 하라고 하였습니다.
원정투쟁단은 한국에서 충분한 논의를 해보자고 제안했는데 이또한 거부했습니다.
일방적인건 총본사에서부터 시작 한거 같습니다. 한국에서도 공장폐쇄를 일방적으로
강행했던건 다 이곳 총본사에서 지시한거 같네요.
좋습니다. 우리는 더욱 명분 있는 싸움을 할수 있을 것 같네요. 몇 년전 존경받는 10
대 기업으로 선정된 Tetra pak사의 실체를 우리 원정단이 어떻게 폭로 하는지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직원을 가족같이 생각한다던 Tetra pak사의 두얼굴의 가면을 반
드시 전세계에 알려내고 말겠습니다.
그래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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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ill fight until we keep the factory and re-ru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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