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tra pak]테트라팩3R-원정투쟁 34일차[IUF2차면담-사회당yan 면담]
[IUF 발부로부딘,피터로만슨&사회당 Yan 면담]
우리원정단은 Tetra pak 사장단 앞으로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각종 언론과 우리
원정단을 지지하는 국제단체쪽으로도 편지를 전달 하였습니다.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함께 보낸 것입니다. 이를 무시하고 외면 한다면 많은 국제단체들과 스위스 언론이 그
리 Tetra pak사를 곱게 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IUF측에서도 진행하고 협조하는 내용을 보면 스웨덴과 스위스 그리고 프랑스까지 모
든 일정들이 추진중입니다. 한국의 NCP가 이번 Tetra pak문제로 인해 국제적 망신을
당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우리는 고통의 투쟁을 계획중입니다. 사회당 맴버 Yan 의 면담에서 보면 우리 원정투
쟁단의 지지위원회를 결성하겠다고 합니다. 물론 그 일련의 과정들은 모두 협조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 라는 UN 글로벌 컴팩트에 Tetra pak사도 싸인을 했다고합니
다. 이는 UN앞에서 선전전도 가능 하다는 말이겠지요.
얼마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지 담당자에게 모든내용을 전달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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