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
>아래의 노민추(한타해고자 3명)는 민주노동당 한타직장분회 및 정승기의 플라타너스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이것은 민주노동당 한타직장분회와 정승기의 플라타너스 공식 입장입니다.
>
>2005년 한타노조 민주화 투쟁은 한타직장분회가 중심이 되어 했습니다.
>그들(해고자 3명)은 아무 도움도 준적도 없고 오히려 투표전날 저희들(한타분회 및 플라타너스)에게 총구를 겨눴습니다.
>오죽하면 저의 비밀게시판에다 그 글을 보관하여 놓고 인쇄까지 하여 지갑에 넣고 가지고 다니겠습니까!
>
>한타 해고자 분들은 이 사람들 말고도 아주 많습니다.
>이분들(3명) 때문에 다른 해고자 분들에게까지 누가 될 까봐 조심스러워 거론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제 저녁에는 저의 홈페이지에 저의 닉네임(관리자)까지 도용하여 글을 올렸습니다.
>
>도대체 뭐하자는 것인지....
>아래 노민추는 저희들(한타분회 및 플라타너스)과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정말 웃긴다고 밖엔 할 말이 없습니다.
>저글 읽으면 저들이 한 것처럼 보이겠네요....허허!
>모든 것을 한타분회가 했는데....공을 가로채겠다....
>
>제발 노동운동의 순수성을 찾길 바라며 자기반성을 하기 바랍니다.
>*민주노총 관리자 분께서도 저들이 올린 글이 한타분회 및 정승기의 플라타너스와는 전혀 관계없다는 것을 확인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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