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인사고과를 보셨나요.
민주노조 활동가, 즉 현장조직인 민주동지회와 연관이 있는 쉽게 말하면 이번 노조선거에서 추천해 주거나 참관해준 조합원까지 거의 모두 다 인사고과 최하위 등급인 d등급을 주었다.
많은 현장 조합원들이 이의신청 중에 있다.
노조선거에서 사측과 담합한 지재식(현IT연맹위원장 겸 KT노조위원장)계열에 서지 않는 후보들은 모조리 d등급이다.
민주노총은 이번에 노사담합 주정선거 관련 진상조사 하면서 인사고과 분야도 같이 설문조사 하거나 직접 자료조사 해 보면 데이타가 나올거라 본다.
그 또한 이번 kt노조선거가 노사가 총체적으로 담합하여 부정선거 실시한 것임이 입증될거라 본다.
그런 지재식이가 민주노총 중집이고 그리고 IT연맹 위원장 이란다.
그러고 어떻게 민주노총이 혁신이 되겠나.
바쁘더라도 정확한 진상조사를 실시하여 KT를 민주노총에서 제명까지 하는 조치를 취해야 민주노총이 바로살 수 있다.
말로만 혁신하지 말라.
내일 부산에서 있을거라는 중집회의에서 규율위원회를 잘 선출하기 바란다.
지재식이가 규율위원회에 선임된다는 말이 어인 말인가?
= KT노조위원장 지재식은 사퇴하라 !
= 민주노총은 각성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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