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지재식이를 비롯한 귀족노동조합 간부들은 노동자대회는 물론 부산대회까지도 전혀 인원동원도 하지 않았다.
심지어 지부장들조차 동원하지도 않았다.
설령, 동원 한다고해도 참석하지도 않는다.
이미 사측에 장악되어 지재식이 조차 우습게 생각한다.
자기들이 저지른 과오에 스스로 치명타를 받고 있다.
그라믄 정신 차려야 하는데 더 회사의 치마폭에 쌓여 재롱부리려 하니 그게
노동조합이냐.
이제 그 도가 지나쳐
남을 비방하고 음해하는데 천부적이다.
야 이놈들아, 유덕상이가 돈을 먹었다면 공안에서 그냥 두나.
강승규처럼 1억원도 안먹어도 구속하는데 말이다.
말같은 소리를 하거라.
kt어용놈들 3년동안 집회하지 않고 투쟁하지 않아 전임자임금 줄 거 많이
모았다고
자랑하는 놈들이다.
마르고 닳도록 노조간부 해먹고 싶은 모양이지.
민주노동당이나 민주노총 상층간부들 왜, 이러나.
면면이를 훝어보면 너무나 한심스럽다.
민주노총이 그런 멤버로 어떻게 혁신을 하겠나.
민주노동당이 그런 멤버로 어떻게 혁신을 하겠나.
지재식이만 보아도 그 그룹들의 면면을 알 수 있다.
민주를 가장하는 노동파괴자들이다.
이번기회에 쪽수의 문제가 아니라 가치관으로 민주노총이 거듭나야 한다.
kt노조를 비롯하여 정리할 곳이 너무나 많다.
그런 수혈이 없다면 민주노총은 한국노총만도 못하는 구렁텅이 속으로 빠질거다.
지도부가 온통 쪽수만 내세운 머리에는 든 것이 없는 이빨로 운동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으며 그들의 눈동자는 동태처럼 촛점이 별로 없다.
제발, 자정하기 위해서라도 스스로 용퇴하거라.
이 엄혹한 비대위 체계마저 지재식이 같은 모지리들이 영향력을 행사하는 너무나
개판인 민주노총이 걱정되어 말한다.
o 지재식은 사퇴하라
0 민주노총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혁신하라.
=지재식이가 현수막을 찢어놓고, 그리고 그 일당들이 면도칼로 조합원들을 위협하니
당연히 몰매 맞을 수 밖에 없다.
아예 그런놈들은 뒈져버려야 했었다.
어떻게 노동조합간부란 놈들이 회사의 치마폭에 아니다. 회사의 사주를 받아 노동자를
죽이고 자기들만 귀족행사 하는 그런 노동조합을 만들고 있나.
지재식이 뿐만아니라 민주놏오에 그런부류들이 상당히 많이 있따.
o 민주노총은 지재식이를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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