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비우는것 쉽지 않음은 자본가나 노동가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무식이 신념화 되면 안되는데...........
진정 지역본부를 파행으로 만든 1번 후보 . 2 번 후보 , 선관위에 대한 고견 이었는데......
그리고 대표자 회의를 소집한 것인데.... 반민주의고 분열주의인가?
순수한 전현직 간부들을 욕하지 말시길...
순수한 전현직 간부들은 찢겨진 지역본부를 봉합할 열정 뿐이라오...
아래글 클릭하셔서 읽어보시면 지역본부장 후보의 입장일까! 심히 궁금하다!!!
- 반민주세력, 분열주의 운운 하는 글을 보면 안타깝다.
그런 말이 생각난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
본부장 자리가 뭐길래 사람 가슴에 철도 침목에 박는 대못을 치는가....
반민주세력, 분열주의로 매도하는 표현이 인신 공격처럼 느낄 수 밖에 없는 글.......
전 현직들에게 얼마나 큰 실수인가? 느낄날이 올거다.
혼자서 이룰 수 없음이 세상일 것이다.
되고나면 그뿐인가..... 지역 사업도 해야 할텐데....
나 또한 반민주세력, 분열주의로 낙인 찍었는데... 같이 지역 사업하자고 할런지.
대표자 회의 소집권자.
기아자동차노동조합 판매지부 대전충남지회장 박영길 011-401-4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