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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9/27.2066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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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회의를 한다. 문화연대에서 8월 15일 ~ 25일 전시회에서 벌은 돈과 배상자 7개를 주었다. 콜트. 콜텍으로 고생만 하고 꼴통 짓을 많이 하는 콜트에게 속도 많이 터질것 같은데 나이는 어리지만 반면교사다. 회의 진행 중에 노틀담 수녀원에서 마리보스꼬수녀님과 많은 수녀님들이 추석 잘 세우라고 인사를 왔다. 눈물 . 콧물이 핑 도네요. 죄 많은 사회에 하나의 밀알 처럼 살기 위해 수녀의 길을 가려는 예비 수녀님들 가시고 길위에 학교 인 대안학교 학생들이 와서 콜트.콜텍에 대한 설명을 하고 성효숙 작가가 어린학생들에게 미술을 통해 상처 있는 곳에 치료를 하고 알리고 있으며 자신의 삶을 말할 때 토끼처럼 귀를 쫑긋세우고 눈이 반짝 반짝 빛나면 진지하게 듣는 학생 들 12시 콜트악기 본사 집회가 있어 인사를 하고 집회장소로 가는 차속에서 "우리는 행복하다"는 생각이 가슴속에 떠나지 않았는데 더 기쁜것은 콜트 본사앞에 빨간 조끼의 물결 000생명보험 조합원 59일인가 농성 중 연대하러 와서 집회신고는 70명인데. 도로를 점거했네. 소환을 하네 마네 ~ 쩝 / 경찰과 충돌이 일어남 기분도 상했는데 오후에 혹시나 했던 기대감이 역시나로 바뀐 이희용이사 왈 왈 왈~ 에 재수없어
우리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를 보시는 고마운 분님께 인사 드립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콜트.콜텍을 아껴주시고 힘을 주셔 감사 드립니다.
1. 2012. 9월 26.(수) 인천지밥법원 오후 3시 30분 316호 법정 단전단수에 따른 재정신청 재판진행(2009년 9월 콜트(주) 자본은 조합업무를 방해하고 천막농성을 하지 못하도록 단전단수를 실시 고소한 사건)
박영호 대표이사. 율천 - 윤 0 철 변호사 재판
검사질문 > - 방종운
1) 인천지검 - 기각. 서울고검 - 기각 . 서울 형사 25부 재정신청 받아 들여짐 - 인천지검 항소장 진행 과정을 물어 봄
2) 콜트악기가 하나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 물어봄 (콜트. 콜텍. 대전콜텍. 인도콜트. 중국콜텍 . 키타네트. 콜텍엠아이씨 )
3)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평균 100억 나온다. 물음
4) 고소인 지회장 임기 물어봄
5) 노조사무실에 업무 및 피해정도 물어봄
콜트(주) 윤0철 변호사 질문>
1) 2007. 4. 12. 부당노동행위 취소에 관한 것
주> 노동부에서는 부당노동행위 취소 시 조합원 자격이 없는 걸로 나와 있지만 콜트는 대법원에 승소 한것이 조합원 자격이 있다는 주장
금속노조 규약에 대법원 부당해고 판결 까지는 조합원 자격 유지 되면 관련판례에서도 노조일을 하기 위해 출입을 할 수 있다
2) 불법점검에 관한 것
주> 건물명도 항소 중이고 집행정지 신청을 해놓은 상황에 판결이 나오지 전까지는 불법점거 아님
3) 2000일 투쟁이면 폐업이 아닌가 관한 건
주> 2공장. 남동공장 운영을 해옴 / 행정 대법에 제출하지 않은 임대차 계약 2012. 5. 31. 인천지방노동위 증거자료 제출
- 2공장 임대차 계약은 콜트악기 박영호가 동생 박종호인 키타네트
임대차 기간 : 2008년2월1일 부터~2012년1월31일 까지 로 되어 있지만 /2011년 1월 9일 공장이전
cort 마크 사무실. 작업실. 경비실 증거사진 행정대법원 판결 앞두고 2011년 1월 9일 공장이전 증거사진
- 남동공장 임대차 계약 콜트악기 박영호가 콜텍 박영호
임대차 기간 : 2011년 3월 1일 부터 ~ 2011년 3월 1일 까지
* 남동은 임대차 계약이 끝남 이희용이사 교섭에서 하는 말 신뢰관계가 있으면 임대차 계약을 안써도 계속 이루어 진다 " 소도 웃는다. 이런 임대차 계약을 증거 자료로 내놓은 콜트.콜텍(주) 법원까지 희롱 하는것 임
결론 >
콜트(주) 윤0철 율천 법무법인 - 무죄 주장
박영호 대표이사 최후 진술 - 무죄 선처 해달라고 호소
검사 의견 - 업무 방해 죄
선고일 : 2012년 10월 31일 오후 2시 316호 법정
2. 인천지노위 권고로 콜트.콜텍 교섭
노측안제시 / 사측안 제시
사용자위원 말 - 평화적으로 중재를 해서 추석전에 고향으로 즐겁게 보내려 했는데 사용자 안을 보면 괜한 분란만 일으킬 수 있다고 판단
10월 4일 사용자 안을 다시 제시 하고 인천지방노동위에 제시한 내용이 교섭에 붙일 상황이라면 다시 교섭을 열고 교섭에 부칠 내용이 아니0 라면 10월 8일(월) 오후 2시 인천지방노동위 심리를 진행 하겠다는 입장
* 사측 안은 사용주위원에 알리지 말라는 의견이 있어 알리지 않음
3. 집행정지 신청 판결문 - ㅋㅋㅋ 공탁금이 10억이라 엄두도 못냈지만 5천만원의 판결을 받고 비록 우리는 돈이 없어 못냈지만
건물명도 101억에 5천만원 공탁금은 재판부가 많은 배려를 했다는 생각 - 더불어 재판을 하면 할 수록 돈없는 사람에게 재판은 필요 악이라는 생각
4. 고발장 제출 - 2012년 2월 23일 대법원 판결 이행하지 않은것에 고발/ 노동부는 고발 했다고 하나 확인을 시켜주지 못한 상황 다시 고발
5. 인천 in 내용 중에 - 두가지 내용은 끝까지 조사 할겁니다
1) 박영호 대표가 발주자로 법망을 빠져 나갔지만
2) 한편 ㈜콜트악기 석면조사기관이 낸 계획서 석면 해체 사유란에는 '내부 환경 개선'이라고 기재돼 있다. 곧 콜트악기 부평공장 석면해체는 결국 건물철거 목적이 아닌 것 아니냐 하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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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12-09-28 12: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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