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은 계속 되고 있다.
무자비한 이랜드 자본과 졸속적으로 행정을 처리하는 정부가 비정규직 보호법으로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살을 짓밝고 있다.
마치, 무식 일색인 한성건설과 무능력한 서산시청이 우리 입주민들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것과 같은 셈입니다.
자본과 정권은 언제나 그랬듯이 배를 붙이고, 제 살찌우기에 바쁘기만 하다..
비정규직 보호 법률이라 우기며, 정부가 앞장서서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법률을 만들어 놓았다. 그 법률로 인하여 대량 해고된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생존권을 지키기위해 정당한 투쟁으로 군화발로 무참히 짓발아 버렸다.C 발
정부는 서민의 주거권 보호을 위한 법(임대 주택법)이라고 말한다 오히려 우리 임차인 주거권리을 위한 정당한 투쟁을 임대주택법으로 임차인을 길거리 내 쫒아내고 있다.
이랜드 자본은 말한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한성건설도 말한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정부와 서산시청도 말한다.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진정으로 너희들이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민주노총 노동자,민주노동당 당원과 우리 임차인이 두 눈으로 지켜볼 것이다.
이랜드,한성건설자본 보아라,
너희들이 지금 저질르고 있는 만행을 민주노총 노동자,민주노동당 당원과 함께 반드시 피눈물로 갚아 줄 것이다.
민주노총 노동자,민주노동당 동지 여러분 우리 함께 자본과 권력의 탄압을 강고한 연대투쟁으로 박살냅시다!
투쟁 108일 맞이하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