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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 7월 어용으로 출발
03년 사장이 교체되어 외주화를 추진하기 시작하여 9명의 간부가 44일 동안 파업으로 진정한 노동조합으로 거듭났음
05년 사장의 임기 만료시기가 가까워지자 리본을 착용하였다는 이유로 강제적인 업무대기를 8개월을 하였습니다.
08년 8월 31일 회사의 개악된 단체협약으로 교섭을 시작하였고 전위원장의 조합 탈퇴로 인하여 조합원이 대거 이탈하는 결과를 낳아 34명이던 조합원이 13명으로 줄었습니다.
회사는 교섭을 시작하여 19일 만에 단체협약 해지통보를 하여 본격적으로 노동조합 죽이기를 시작하였습니다.
8차 교섭까지 진행하였으나 회사는 교섭이 진행될수록 개악을 하여 교섭을 해태하였고
11월19일 상급에 위임을 하여 교섭을 하였으나 회사안의 변경은 없다라는 말과 교섭권을 회사에 일임하라는 말만하였음
본 교섭 11차와 실무3차를 하였으나 회사는 교섭 안 만을 변경
09년 3월 9일 진노위에 조정신청을 하였고 회사와 2번 대화에서 노동조합사무실은 전체직원 휴게실을 만들 계획이라며 본색을 드러내어 노동조합을 말살하려 하고 있음
오늘 2시에 마지막 조정을 하고 있음
현사장이 07년 2월 취임을 하게 되었고 사장은 취임을 하자마자 골프장 코스를 뜯어 고치기 시작하였습니다. 골프장 1년 수익에 비해 더 많은 비용을 들여 공사를 하고 있으며, 08년 겨울공사도 돈이 없어서 3개 홀을 공사한다고 시무식에서 말을 하였지만 실제로 공사를 시작하자 전체코스를 뒤집어 업는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09년 시무식에서 골프장에 돈이 없어서 직원들 임금에서 5억을 줄이겠다고 합니다, 이는 직원1명당 연 500만원을 줄이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이와 같은 일을 하다가보니 노동조합은 눈에 가시 같고 몇 명이 안 되니 이 기회에 노종조합을 없애버리자는 수작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주cc노동조합은 끝까지 투쟁하여 회사의 생각이 얼마나 잘못되엇는가를 보여주겠습니다. 많이 도와 주십시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