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만5천당원을 디버깅에 동원하는 결정을 내린 사람이 누구입니까?
불법회계땡빵
http://www.kdlp.org/10611292009.05.19 14:47:04
진보신당 집행부 최은희가 2008-07-09 날 공개한 진보신당 촛불집회 부상자치료비 모금액이 2008년 6월9일부터 7월5일까지 모금된 액수는 29,241,626원이였고 2008-07-09까지 지출된 치료비는 6,978,609원이고 남아 있는 성금은 22,263,017원이였다고 했는데 이후엔 사용내역에 대해서 공개하지 않고 있다.
남아 있는 성금은 22,263,017원은 당원대회 선거비용 등의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남아 있는 성금은 22,263,017원은 당원대회 선거비용 등의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다면 불법회계가 된다.
민주노동당 시절 김선동 사무총장 때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진 적이 있습니다. 자주파 주도의 불법 회계때문에 발생한 막대한 당 채무와 적자를 절감한답시고 당산동으로 중앙당사를 이전하겠다고 쌩쇼를 벌인 적이 있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당원 단풍이 무상대여한 서버도 있는 상황이였고, 당원 갱양이 주인인 그래픽동호회와 당원중의 웹프로그래머들과 결탁하여 불법회계를 땡빵할려고 진보신당이 형식적으로 공개입찰을 하여 새홈페이지 만든다고 쌩쇼를 벌인것 같다.
그런데 진보신당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된 자들의 무능력으로 인해 제작이 지지부진하여 당원들에 추긍이 이어지자 다급해진 진보신당 홈페이지 제작에 관계된 자들로 여겨지는 갱양이 2009-04-20에는 "웹디자인 알바 구합니다."라고 설친 것 같다.
필자가 볼때는 공개입찰해서 외주를 준 것은 절대로 아닌것 같다.
새 홈페이지 관련해서
김성수, 2009-05-19 09:50:44 (코멘트: 0개, 조회수: 2번)
사실 오픈 시점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많은 버그들과 구멍난 유리창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이 시점에 데이터 이전 완료라... 답이 안나옵니다.
보이는 부분만 아직 마감이 들끝난건가 하고 html 소스들을 찬찬이 까봤습니다.
이건 웹표준 흉내만 냈더군요.
제대로 된 퍼블리셔가 손 댄 소스는 절대 아니네요.
전체적으로 소스를 둘러 본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우리 직원이 이렇게 만들었으면 바로 사표 받는다."
(고용 안정에 역행하는 발언 이해해 주십시오.)
당직자만 보셨으면 합니다...서버를 돌려 주셨으면 합니다.
단풍, 2009-05-19 11:59:34 (코멘트: 0개, 조회수: 9번)
말 그대로 서버를 돌려주셨으면 합니다.
작년 서버재창당 당시, 무산되긴 했지만 홈페이지 개발을 하기로 하고 그 테스트 서버를 두 대 설치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그 때, 테스트용으로 쓸 서버를 두 대나 사는건 좀 그래서...돈도 아낄 겸.. 제가 보관하고 있던 서버(이하 제 서버) 가운데 한 대를 개발기간동안 무상대여를 했습니다.
그 뒤... 개발은 무산되었고... 제 서버를 돌려받고자 하였지만 아직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보실에 연락도 취했고, 처리되지 않아 개인적으로 통화도 했고, 역시 처리되지 않아 중앙당 공식전화로 전화도 했고 뭐 그랬지만 아직도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버가 있는 공간이 데이터센터이다보니 중앙당의 허가 없이는 출입이나 서버의 반출이 되지 않습니다.
더구나 이후 모 당원이 기증한 서버도 있고, 추가로 임대한 서버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 서버는 아무런 동작도 하지 않은채 그냥 전기만 먹고 하드만 팽팽 돌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당으로 보내기 직전에 거금 들여서 새하드로 교체했는데..
암튼... 서버를 돌려주십시오.
보내달라고도 안합니다.
데이터센터에 연락해서 제가 찾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만 해 주세요.
데이터 이전에 관한 공지입니다.
관리자, 2009-05-18 18:10:17 (코멘트: 5개, 조회수: 214번)
중앙당 홍보실입니다.
금일 24시를 기해 현 사이트의 모든 데이타가 새로운 사이트로 이전됩니다. 따라서 오늘 자정 이후에 현재 사이트에 올리시는 글은 향후 새로운 사이트로 이전이 안됩니다.
아직 새로운 사이트를 완전히 오픈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번거로우시더라도 오늘 자정 이후로는 새로운 사이트의 세상사는 이야기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리자 페이지 완료 등의 몇 가지 공정이 남았습니다. 이 부분은 내일 업체와의 미팅을 통해 최종 정리할 예정이며 향후 일주일 이내에 새로운 사이트를 정식 오픈할 예정입니다. 이 일주일 정도의 시간은 테스트 기간 겸해서 당원 여러분들이 이용하시면서 불편한 점들을 알려주시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