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파 2차판결 임박! 노동자의 피눈물을 외면말라! !!!비정규직 철폐!!! !!!민주노조 사수!!! !!비정규직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 투쟁승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직장폐쇄 205일째인 7월 15일 천막농성 179일째!! !!불법 파견 재진정 공정실사 촉구 사내하청지회 조합원 대전 노동청 앞 천막 단식 농성 61일째!! => 불법 파견 재진정 공정실사촉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조합원 대전 노동청앞 노숙투쟁 돌입 5일째!!! 노동부에서는 이번 주중에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의 불법파견진정에 대해 판정을 내린다고 하였습니다 =>11일부터>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 노동자 전조합원은 장대비가 쏫아지는 가운데 대전 노동청 앞에서 불법파견 공정실사 판결촉구를 노숙 투쟁을 전개 하였습니다. 지난 1차 불법파견 진정에서 청주지방노동사무소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노동자들의 투쟁에 찬물을 끼얹고 비수를 꽂은것이 생생합니다. 이번에도 대전지방노동청이 또 다시 비정규직노동자를 죽임으로 내모는지 두고볼일입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노동자는 판정을 앞두고 죽기를 각오하고 노숙투쟁에 돌입한 것입니다 12일2일째!>장마비가 그치고 30℃이상 무더운 더위속에 불법파견 재진정 공정 판결 결과를 촉구하며 대전 노동청앞에서 가열찬 투쟁을 계속 전개 하였다. 그리고 금속연맹 법률원 사법연수생 지지 연대 방문 과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지역에서 지지연대 방문이 있었다. 그리고 이젠 항상 투쟁의 현장에 앞장서서 200일넘게 길거리에 내몰린 이 사태를 적극 해결하고자 나선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 가족대책위 동지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하였다. 13일3째!> 대전지방 노동청앞에서 민주노동당 단병호 국회의원이 민주노동당의 비정규직 차별 철폐에 대한 단호한 입장과 하이닉스·&매그나칩사태태해결을 한 충북시민사회단체공대위등 지역사회 각계에서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여 국회 환경노동위원으로서 사태 해결 노력 촉구 요구에 함께 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상실과 불평등의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하이닉스·매그나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상황은 더욱더 열악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차별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방치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차별과 무권리를 노동자로서 권리를 되찾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대전 지방노동청장 면담을 하고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지회 격려방문 및 충북시민사회단체공대위등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진행 하였다. 오후 15시경에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불법파견 재진정 발표 앞두고 대전지방 노동청을 전경차 12대와 살수소방차 2대를 배치 우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청노동자 120 여명과 대치을 하면서 긴장감이 돌며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 갔다. 한때 전경의 추가배치와 살수 소방차까지의 배치로 우발적인 충돌사태가 생될려고 하였다. 잠시후 경찰이 병력을 철수하여 불상사는 발생되지 않았지만 추후에는 과잉 대응으로 노동자들과의 충돌을 자극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 14일 4일째!> 새벽 5시경 부터 대전 노동청 앞 차량 철수를 요구하며 오전 10시 경에는 대전 노동청안에 주차된 차량들을 밖으로 빼고 경찰 병력들이 속속들이 집결하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지회 조합원들과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대치중이므로 우발적인 충돌이발생되도록 사태를 확대 하였다. 잠시후 대치국면 상황에서 경찰병력들이 철수하고 상황 종료와 함께 불법 파견 공정판결 결과를 촉구하며 우리는 가열차고 강력한 투쟁으로 돌파 할것을 다짐 하고 연일 30℃넘는 무더위와 싸우며 또다시 지난 청주지방 노동사무소 1차 판결처럼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의 가슴에 비수를 잔인하게 꼿는 행위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대전노동청앞에서 불법 파견 공정 판결 결과 발표를 위해 노숙 투쟁을 전개하며 사수하고 있다.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여 일터로 돌아갈수있도록...,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 하청노동자들은 노동자이기에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위해 싸워 나갈것입니다 불법 파견 재진정 공정실사촉구를 위한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전 조합원은 대전 노동청 앞에서 노숙투쟁과 함께 가열차게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것이다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위해! 정규직 & 비정규직. 한국노총& 민주노총 양대노총 하나로 1500 만 노동자의 힘을 모아 노동자 새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시민! 노동형제!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집회 에 피로도가 많이 쌓여 있으시면서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집회에 연대해주신대 대해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http://www.hmsanaenojo.org 연락처 : 043-236-5077.사무장(임헌진): 011-1786-7766
=>11일부터>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 노동자 전조합원은 장대비가 쏫아지는 가운데 대전 노동청 앞에서 불법파견 공정실사 판결촉구를 노숙 투쟁을 전개 하였습니다. 지난 1차 불법파견 진정에서 청주지방노동사무소는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노동자들의 투쟁에 찬물을 끼얹고 비수를 꽂은것이 생생합니다. 이번에도 대전지방노동청이 또 다시 비정규직노동자를 죽임으로 내모는지 두고볼일입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노동자는 판정을 앞두고 죽기를 각오하고 노숙투쟁에 돌입한 것입니다 
12일2일째!>장마비가 그치고 30℃이상 무더운 더위속에 불법파견 재진정 공정 판결 결과를 촉구하며 대전 노동청앞에서 가열찬 투쟁을 계속 전개 하였다. 그리고 금속연맹 법률원 사법연수생 지지 연대 방문 과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지역에서 지지연대 방문이 있었다. 그리고 이젠 항상 투쟁의 현장에 앞장서서 200일넘게 길거리에 내몰린 이 사태를 적극 해결하고자 나선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 가족대책위 동지들이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하였다. 
13일3째!> 대전지방 노동청앞에서 민주노동당 단병호 국회의원이 민주노동당의 비정규직 차별 철폐에 대한 단호한 입장과 하이닉스·&매그나칩사태태해결을 한 충북시민사회단체공대위등 지역사회 각계에서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기울이여 국회 환경노동위원으로서 사태 해결 노력 촉구 요구에 함께 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동자성 상실과 불평등의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하이닉스·매그나칩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상황은 더욱더 열악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차별과 열악한 노동환경에 방치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차별과 무권리를 노동자로서 권리를 되찾고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대전 지방노동청장 면담을 하고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지회 격려방문 및 충북시민사회단체공대위등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진행 하였다. 오후 15시경에는 하이닉스 &매그나칩 불법파견 재진정 발표 앞두고 대전지방 노동청을 전경차 12대와 살수소방차 2대를 배치 우리 하이닉스 &매그나칩 청노동자 120 여명과 대치을 하면서 긴장감이 돌며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 갔다. 한때 전경의 추가배치와 살수 소방차까지의 배치로 우발적인 충돌사태가 생될려고 하였다. 잠시후 경찰이 병력을 철수하여 불상사는 발생되지 않았지만 추후에는 과잉 대응으로 노동자들과의 충돌을 자극하는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 
14일 4일째!> 새벽 5시경 부터 대전 노동청 앞 차량 철수를 요구하며 오전 10시 경에는 대전 노동청안에 주차된 차량들을 밖으로 빼고 경찰 병력들이 속속들이 집결하여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 하청지회 조합원들과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대치중이므로 우발적인 충돌이발생되도록 사태를 확대 하였다. 잠시후 대치국면 상황에서 경찰병력들이 철수하고 상황 종료와 함께 불법 파견 공정판결 결과를 촉구하며 우리는 가열차고 강력한 투쟁으로 돌파 할것을 다짐 하고 연일 30℃넘는 무더위와 싸우며 또다시 지난 청주지방 노동사무소 1차 판결처럼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의 가슴에 비수를 잔인하게 꼿는 행위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며 대전노동청앞에서 불법 파견 공정 판결 결과 발표를 위해 노숙 투쟁을 전개하며 사수하고 있다. 반드시 승리를 쟁취하여 일터로 돌아갈수있도록...,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 하청노동자들은 노동자이기에 노동자의 권리를 찾기위해 싸워 나갈것입니다 불법 파견 재진정 공정실사촉구를 위한 하이닉스 &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전 조합원은 대전 노동청 앞에서 노숙투쟁과 함께 가열차게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것이다 노동자는 하나다. 비정규직 철폐 투쟁을위해! 정규직 & 비정규직. 한국노총& 민주노총 양대노총 하나로 1500 만 노동자의 힘을 모아 노동자 새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시민! 노동형제! 여러분 !! 저희 하이닉스,매그나칩 투쟁에 연대해주신 동지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동지 여러분들의 연대에 힘을 얻고 더욱 가열차게 싸워나가는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집회 에 피로도가 많이 쌓여 있으시면서 하이닉스,매그나칩사내하청지회 집회에 연대해주신대 대해 감사 드립니다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투쟁! 투쟁! 단결투쟁 !!!!!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 연대 부탁드립니다 하이닉스,매그나칩 사내하청지회 홈페이지 : 
